엄마는 어디에?
최민호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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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햇빛이 몹시도 따가웠던 어느 일요일, 놀이동산 에서 귀가를 서두르는, 어머니가 안보이는 두 부자 뒤를
잠시 따라 가면서... 그 아버지는 아이 비위 맞추느라 쩔쩔매는 모습이, 고집이 쎄서 어릴적 부모 속 많이 썩힌 제 모습이 생각 났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5:10 13:5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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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7
댓글목록
님의 댓글
엄마가 있을 자리가 비어 있다는 것은 참 슬픈 일이네요.
아빠에게도 아이에게도....그리고 엄마에게도.
풍선 마저도 외로워 보입니다.
의미 깊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제 아이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없으면 중국집에 가서 자장면도 못먹게 합니다.
남들이 보면 엄마없는 애들이라고 불쌍하게 본다나 어쩐다나...
이 아이 엄마도 제 아이 엄마만큼이나 바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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