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 안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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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빈집 한켠에 남겨진 국제 부부 가족. 잠시나마 그들의 삶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2006.5. cropped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5:27 12:5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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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8
댓글목록
주기철님의 댓글

사람은 늘 행복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람을 지으신 분의 뜻이니까요. 의미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특별한 인연으로 결혼을 했을 것 같습니다.
어디에선가 지금도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지명만 "안정리"이지, 실제론 난리가 났던 곳입니다. 정든 고향을 떠나야하며, 가족들이 헤어지고, 과격시위, 최류탄, 방패와 몽둥이, 물대포...
눈과 머리가 터지고, 뼈가 으스러지며 고발이 난무한 테러와 전쟁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진정으로 '안정'이 넘치는 "안정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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