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21-01-06 22:06

고요함과 적막함이 흐르면 폭풍 전야라 했는데

한 달포 지나면 만석이 되고 줄을 서서 기다리겠죠

 

이대로라면 향후 500년이 지나 우리민족이 사라진다 했지만

결코 그럴일은  없을 거예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고

다복한 가족을 보다보면 샘이나서

출생율이 회복 되리라 억측해 봅니다

<p>고요함과 적막함이 흐르면 폭풍 전야라 했는데</p><p>한 달포 지나면 만석이 되고 줄을 서서 기다리겠죠</p><p>&nbsp;</p><p>이대로라면 향후 500년이 지나 우리민족이 사라진다 했지만</p><p>결코 그럴일은&nbsp;&nbsp;없을 거예요&nbsp;</p><p>&nbsp;</p><p>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고</p><p>다복한 가족을 보다보면 샘이나서</p><p>출생율이 회복 되리라 억측해 봅니다</p>

윤선자님의 댓글

윤선자

21-01-10 10:36

한 겨울에 들어섰다는 건

그만큼 봄에 가까이 다가갔다는 것.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p>한 겨울에 들어섰다는 건</p><p>그만큼 봄에 가까이 다가갔다는 것.&nbsp;</p><p>희망을 주시니&nbsp;</p><p>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