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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安記行18

박경복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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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6-02 15:05
  • 조회562
  • 댓글3
  • 총 추천8
  • 설명2006.5 농부와 황소 둘 다 老하다. 그러나 쟁기로 논을 가는 솜씨는 호흡이 잘 맞고 능숙하다.
    늙어서 좋은 것은 경륜과 지혜이리라.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05:29 22:46:31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8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제가 지나치는 근교의 농촌에서는 보기 힘든 소가 쟁기질 하는 광경입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예전의 이러한 모습들에 아쉬움을 느껴 봅니다. 새삼 소가 참 순박하고 이뻐 보이고요.., ^^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위 사진 찍으실때의 목사님 자세가 궁금해집니다.^^ㅎ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흑백톤의 질감이 소와 농부의 삶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름 답고 귀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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