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6-03 22:05

ㅎㅎㅎ
오매(엄마)가, 무서워 어디 밥한릇 굶고 말지~~~

순간을 잘 잡으셨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6-04 00:21

절묘한 장면과 기막힌 타이틀입니다... 저 뜨끔했습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6-04 00:41

크....
실감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6-04 01:48

깜짝 놀라운 순간입니다. 꼬마에게도, 저에게도!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6-04 08:37

재미있읍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6-06-04 11:36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6-04 22:53

혼날까 들어가기가 망설여 지나 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홍주식님의 댓글

홍주식

07-09-24 14:55

아 어렸을때 옷 다버리고 혼날까봐 집앞에서 기웃거리던 저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오래전일을 떠올리게 해주는 정감 어린 사진..감사합니다. 그런데 지도를 그려 쫓겨난건지, 놀다가 밥을 안먹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