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6-06-05 13:15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든 장면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에 편지장과 펜으로 정성스레 마음을 담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6-05 13:19

선배님은 지금도 잘 어울리실것 같습니다....
마주 앉아서 한통 쓰시지....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6-05 15:17

카페 드 플로레의 시몬느 보봐르...의 환생 ^^
곧 그 앞에 약간 사팔뜨기의 안경잡이 아저씨, 샤르트르가 앉을 것 같습니다.
어제에 이어...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6-05 16:49

괜시리 맘이 싸하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6-06-05 18:54

아..사진 한장 한장이 어찌 이리 다 좋답니까..

최협님의 댓글

최협

06-06-06 11:38

아...나는 저런데 앉아서 카드 대금 계산만 할 터인데..언제 편지를 써봤나..

님의 댓글

06-06-07 06:39

정말 편지 한장이 그리운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6-07 10:31

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면 저 옆에 앉아서 함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그리운이에게 보고픈이에게 편지를 쓴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순간입니다.

지수환님의 댓글

지수환

07-09-28 11:19

이 사진을 보고 편지 한장을 썼습니다...

이요르님의 댓글

이요르

10-01-20 23:33

바바리의 여인
무엇을 쓰고있을까요^^

신_상진님의 댓글

신_상진

10-03-30 09:09

사진 참 좋습니다.
그런데 저런사진 찍을때 양해를 구하시고 촬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