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6-06 09:54

이선생님 사진보고 욕심나서, Tmax를 두롤 해봤는데 좌절이었습니다.
이런톤과, 이런 시선이 참 부럽습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6-06 09:55

골목이 환해진 이유가 보입니다.^^
감상하고 갑니다 ~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6-06 10:00

그리운 모습의 계단...
그리운 모습의 아이...
박하사탕 하나 입에 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6-06 13:26

순간...사진을 보는 저도 수평감각을 잃어버릴 듯..

사진 속의 세상에 함께한 듯...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06-06-06 13:58

Tmax매니아였던 저로 하여금 심한 펌프질이 일어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님의 댓글

06-06-06 14:11

흙백의 톤은 요렇게 요리해야 한다는
지침을 주셨다고 받아 들이겠사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6-06 14:41

아름다운 빛과 더불은 아이의 액션에 시선을 뗄 수 없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6-06 15:32

계단아래 모퉁이에 있는 구멍가게 할머니의 구수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소년은 할머니의 손자라지요? ^^)

님의 댓글

06-06-07 06:28

아이에게 내려앉은 빛이 참 따스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며 많이 배웁니다

김경만님의 댓글

김경만

07-11-22 11:29

아이의 부각이 참 돋보이네요
골목길 계단은 늘 그리운 풍경인 것 같습니다

김 시용님의 댓글

김 시용

07-11-29 17:17

그림같은 계단길 이네요
저 속에는 노는 아이는 행복한 꿈이 막 자라겠지요...
좋습니다.

한용운님의 댓글

한용운

10-02-05 15:03

흑백사진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