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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린(片鱗) 2

임진채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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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6-06 12:04
  • 조회1,639
  • 댓글4
  • 총 추천13
  • 설명시야를 가로 막는 벽의 면적이
    항상
    너무 넓어서 답답하기만 하던데

    그래도
    가만히 드리운 기림자 있어
    한 숨 돌릴 수 있구나.
추천 13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생각하게 합니다....
심상적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사물을 바라보는 또렷함 과 희미함의 의미.....^^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종욱2님의 댓글

유종욱2

음... 좋은 느낌의 사진이네요

朴炯浚님의 댓글

朴炯浚

작가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묘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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