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6-10 15:13

세월을 말하기엔 너무 예쁘고 젊은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6-10 16:59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아직도 많은 세월이 남은 듯합...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6-11 00:05

묘한 느낌과 함께 로맨틱한 상상을 유발하는 사진과 제목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6-06-15 23:39

아마도 10년쯤 전이었다면,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저 문을 지날 수 있었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