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6-16 11:56

정말로 사진을 보니 오래전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되면 모교를 찾아가 추억을 찍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진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6-16 13:03

윤재경님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의 28mm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6-16 13:14

아이고~! 목사님 이거 ...
윤재경님의 손때가 묻은 그 28mm는 아직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
오래전에 28mm를 기본으로 항시 사용했던지라 그 화각이 가장 눈에 익어 그런지
28mm렌즈가 여러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nikkor 28mm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6-16 13:22

쉰듯한 소리 SP판 축음기 태옆생각이 납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6-16 13:41

좋습니다.
아련한 맛, 입자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6-16 19:40

마음을 울렁거리게 하네요.
거친톤과 추억이 충돌하는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6-17 01:37

운동회 전날 운동장을 마구 뛰어다니던 생각이 났습니다.
기억의 저편에는 너무 많은것들이 있네요...

추억을 머금은 그런 거친 입자감과 회오리같은 기억의 바람...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