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6-17 12:23

다음엔 자리 계실때 찍어보시길 강권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6-17 13:45

무언가 남과 달리 "잘하는 것"이 있는 여자는 무척 매력적입니다.

특히 시간이 흘러서 그 잘하는 것이 확인되는 여자에게는 묘한 여운이 남는법이지요.

그 여운이 아마도 자리를 뜬 빈 자리의 빈공간에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술 잘하고 술 잘따라주는 여자가 여러모로 편하더군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6-17 14:18

어쩌나 ~ 이 "사주 잘 보는 그녀"는 술을 입에도 못대는데... (이점은 나도 아쉽지만)
대신에 김기현님께서 언급하신 그 "잘하는 것"이 많습니다.
록밴드 보컬도 했고, 글을 쓰는 직업도 있고, 귀신을 다루는 능력도 있고, 외모도 출중하니...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6-17 14:19

잘 나가다가, 리플이 롤라이스타일로 넘어가네요.ㅋㅋㅋㅋ^^
동지들은 뭐하나 리플들을 안달고.....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6-18 07:10

ㅎㅎㅎ
오늘 따라 어디 가셨는고..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