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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욕망

박대원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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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06-26 18:26
  • 조회761
  • 댓글9
  • 총 추천8
  • 설명되도록이면 '미녀사진'을 안 찍으려고 아무리 애써 봐도 도대체가 역부족이다.
    굳이 뒤쫒지 않아도 그냥 보이는 걸 어떻게 하나, 자주는 아니지만. ^^

    (인사동/50mm Summilux/Kodax TMY)
추천 8

댓글목록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마네킨인줄 알았습니다..^ ^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참으로 스타일리쉬한 아가씨로군요...
그렇게 다니는 인사동에서 왜 제 눈엔 안 보이는건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사람에 대한 집착인지 사진에 대한 집착인지 분명히 밝혀 주십시요.
제목은 대단히 도발적인거 아시죠? 전국의 모든 라이카인들이 보고 있습니다.
책임지셔야 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최민호님!
화나시게 해 드려 미안합니다만
제 사진설명은 읽어 보셨는지요?

'전국의 라이카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최민호님을 위해서 다시 풀이합니다.
제목의 '욕망'이란 <'미녀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뒷 사진의 제목, '... 끝없음'도 <한 컷 찍은 걸로 멈추지 못 하고 또 찍게 되어서> 붙였고요.

'분명히 밝혀 주어야 할' 것이 더 남아 있는 건지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ㅎㅎㅎ.. 화난게 아닙니다. 걱정이 되서...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참 멋집니다... 옆에 있는 남자분과는 대조적인 느낌이 묘하게 느껴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허 허 ...
댓글 하나에 속이 상했다가도
댓글 하나에 또 이렇게 기분이 풀릴 수 있는 건지...... 다른 분들도요?

사실 옆에 있는 남자분은 제 뒤를 따라 오고 있었던 낯선 사진가입니다.
이 '미녀'를 보자 저를 앞질러, 저보다 훨씬 젊어서 인지, 과감하게 접근해서 사진을 찍었었죠.
그러니, 엄밀히 말하자면 이 '미녀사진'은 독점적이지 못 하고 부화뇌동한 셈인 거죠. 하 하 하 ...

추기: 최민호님의 질문, "사진에 대한 집착인지, 사람에 대한 집착인지?"에 관해서는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제 댓글을 Forums의 <사진단상 & ...>으로 옮겼습니다. 미안합니다.

이상록arbat2님의 댓글

이상록arbat2

빼고 넣을게 하나도 없는 듯...,
참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네요 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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