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들의 무도회장
이현주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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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무거워도 삼각대는 가지고 다녀야 할 듯 합니다..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요.
반딧불 빛 아래는 아니지만 누군가 빙글 빙글 춤추며 도는 실루엣을 더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디지털 카메라
Maker | NORITSU KOKI | Model | QSS-29_31 | Data T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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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6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흔들림을 아는 삶이 더 굳건하듯...
가끔씩은 흔들리는 세상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는것도 같습니다만...
vista100 에 저런 불빛인데도 , 영화 아멜리에의 색톤 마냥
짙고, 깊고, 쾌활한 그린속에...눈물마져 닳아
웃음을 토해낼것같은 초록의 빛안에 춤추는 실루엣이 보이는듯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벌써 패러디가 시작됐나봅니다. ^^
올림픽 공원에서 반디불이를 만들어 내신듯...
당구대의 초록도 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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