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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순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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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3-03-10 20:29
  • 조회1,184
  • 댓글4
  • 총 추천0
  • 설명CONTAX RTS III. Carl Zeiss T* Tele Tessar 300mm F4 5.6 1/250 kodak e100vs . . 철조망의탁 핸디촬영.

    겨울새벽 얼음보다 차가운 바다, A North Bear - 삶은 거칠다. 그러나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않는다.
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음 ~
빛을 너무나도 잘 이용한 걸작중 걸작이군요
비록 작은 사진속 일지라도 내면에는 방대한 바다속에서
가족에 생계를위해 생명을 담보로 바다속으로 입수해야
하는 바닷가 어민들의 삶에현장. 망각 할수없는 현실..
부모님 고맙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좋은 작품 구경하고 갑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검푸른 바다위에 부서지는 흰물결..
사랑의 힘을 노래하는
장엄하고도 감동적인 대서사시 입니다.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범인들은 접근하기조차 두려운 검푸른 바다에 부서지는파도속을 마치 터밭을 가꾸듯 드나들고 정성을 다하는
해녀의 일상에서 진한 모성과 가족사랑을 봅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새벽빛에 반사된 역동적인 모습에 힘이 실려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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