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유희
이현주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보케리니위에 따듯하게 퍼지던 불빛.
디지털 카메라
Maker | NORITSU KOKI | Model | QSS-29_31 | Data Time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데미안, 크눌프, 기타등등 다 읽고서 최대의 걸작이라던 '유리알 유희'를 읽었을 때의당혹감이 생각납니다. 이상하게도 고교시절 이후로 다시 읽은 것은 '데미안'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나는 헤르만 헷세를 멀리 떠나버렸던 거지요. 그 생각이 다시 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이론 이론, 최대의 걸작은 황야의 이리 이지요. 유리알유희는 걸작이라기보다는 명인(혹은 명인이 만들어낸 걸작)에대한 이야기 이지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내용이 거의 기억 안납니다.^^ 그래도 중학교때는 헤세와 이문열 읽는 재미에 살았던 기억이..
생각해보면 그땐 너무 좋았어요, 아직 안읽은 재미있는 책의 리스트가 자~안뜩 있었으니까요.^^ 지금은...흠. 왜 머리아픈 책들만 읽고 싶어지는 걸까요...으휴.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아! 저 최근에 문학과 지성사에서 출간된 골드문트와 나르시스 (예전엔는 지와 사랑이란 제목이였고..)를 좀더 정성들인 번역으로 다시 읽었어요. 재밌던걸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