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13 18:16

행복만 빼고는 모두 조금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이야기가 담긴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13 18:25

미셀 투르니에의 '기독교 이전의 숲속'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7-13 22:42

이인한 선생님글 읽으니, 미셀 투르니에의 "마왕"도 연상되네요.. 지하실에 숨어서 목표가 지나가길 기다리며 외로웠을 네스트로..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7-14 03:29

두개 모두 너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