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 밤하늘
이현주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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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느 바람불던 밤..잔뜩 기대를 품고.
목은 부러져라 젖히고, 떨지 않으려고 힘은 꽉주고.. 라이카야 부탁해..라는 마음으로. (5s 노출)
추천 11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5초를 손에 들고서....
가끔 그렇게 해보고 싶어서 해보지만 잘 안되던데,
아주 잘 잡으셨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아뇨..그렇지도 않아요. 하늘부분의 입자가 거칠게 나온데다 그때 여쭈어본 필름인지라 가운데 한줄로 상처도 있어서 하늘의 가운데 부분을 소프트닝을 했어요...^^:
그래도 하늘색은 오리지널 그대로예요, 멋지죠? (아하하..자기 사진에 이 무슨 멘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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