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7-23 23:28

ㅎㅎ 언제 새벽 한 시에 배달시켜 먹어야겠군요. 냉면이면 더 좋겠는뎅....
언제나 성실한 설명이 좋습니다. 다들 자기 사진에 설명좀 달아줬음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24 01:23

죄송하지만 이길로 곧장가면 어디가 나오는지요???
나름 송파와 강동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도무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
왼쪽 나무너머의 빨간 네온사인도 낮설고...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7-24 09:41

아마도 아산병원을 오른 쪽으로 두고 한강 둔치로 내려가는 길 아닐까요? 성내동 주민인 제가 대신....거드는데 아님 어쩌나?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7-24 10:02

앗. 절대 안가르켜드리고 약올려드리려고 했는데!!! ㅎㅎㅎ

임규형 선생님께서 더 오래되신 성내동민이신 관계로 숨길수가 없네요^^
저 가로등과 좁은 길이 만들어내는 규칙적인 쉐도우가 좋아서 갈때마다 찍어보는 곳이예요. 저길끝, 성내천이 한강과 만나는 나들목의 88도로 불빛이 성내천 아래로 떨어지는 장면도 좋아하구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24 12:08

아~ 어딘지 알겠습니다.
아마도 언젠가는 마주칠 날이 올것만 같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24 13:25

한 시에 주문하면 김봉섭님이 배달 오신다는 얘기인지, 원 무슨 말인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7-24 13:37

성내동 주민만 알아듣는 리플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