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통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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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안녕하세요, 처음뵙습니다, 이현주라고 합니다.
부족한 저지만 (전 가진 독 도 없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산책길에 만난 이분은, 태어나서 처음 만나뵌 두꺼비님.
디지털 카메라
Maker | FUJI PHOTO FILM CO., LTD. | Model | SP-2000 | Data Time | 2006:07:25 17: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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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롤라이까정 휘두르시고...
떡두꺼비네....태몽이 아닐지....
갖가지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함 속에서 인사!
이세영/SlowJam님의 댓글
이세영/SlowJam거친 아스팔트와 물컹한 개구리..아 다소 불안합니다 ㅠ_ㅠ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앗. 개구리 아닙니다! 두꺼비님이십니닷!
울퉁불퉁 갑옷이 어찌나 견고해 보이시던지, 이거 찍을때 저 은근히 긴장했어요.
두꺼비 등의 저 올록볼록은 독 주머니 라던데요?
무르가 두꺼비님에게 자꾸 뽀뽀를 시도했던 점도 무척 긴장됐었던..그 때.
임선생님,,,태몽이요..아하하. 미티...
님의 댓글
가끔 댓글에서 뵙지만
인상 깊은 짧은 글을 많이
남기시더니....사진 역시.
독 품은 두터비(우리 엄니는
두꺼비를 두터비라 부르 시더군요)
그래도 동화 속에서는 항상
착하게 등장 하지 않던가요?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친구라도 만나려고 밤길을 나섰나보군요.
사진과 글 모두 좋습니다.
임채구님의 댓글
임채구
두꺼비 참 귀엽네요.^^ 도로에 몸이나 않다칠려나 ...
밤 사진들 참 좋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그런데, 두꺼비는 어떻게 우나요?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안울었어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부부가 꼭 같이 다니더군요. 이날 두 커플을 만나뵜지요. 돌아서고 얼마 지나지않아 빗방울이 떨어졌어요. 비 맞이하러 나왔었나 봅니다.
존재감이 매우 크신 어른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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