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3-16 23:42

멀리 강원도에서 어려운 발길을 해주심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또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느라 고생하셨을것을 생각하니 그 마음이 두배가 되네요 ...
제목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큰 기쁨이 가족들의 웃음 사이사이마다 보입니다. 장공순님의 밝은 얼굴처럼 환한 행복이 그저 부럽습니다. ^ ^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3-17 01:26

새벽에 들어가셨을텐데...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재정님의 댓글

최재정

03-03-17 08:09

두아이를 업고있느라 사모님이 힘드시겠네요.
여의도에서 헤메이셨다니 제설명이 부족하였는가 봅니다. 아무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3-17 09:09

강원도 출사를 기대하며 반가웠던 얼굴을 떠올립니다.

님의 댓글

03-03-17 10:18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저의 아침을 더욱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3-17 10:29

장공순님의 가족 ^^*
작난기 넘치는 아이들과의 한때를
표정 여과없이 자연스러움을 보여주시어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3-17 10:52

단란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가족이네요.
하하..
돌아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강원도 출사를 기대해 봅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3-17 11:50

고생하셨습니다.
화끈한 강원도싸나이의 기질을 만방에 떨쳤군요.
정모때는 좀 가까워질껍니다.^^

님의 댓글

03-03-17 21:53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도 레 미 파 가족 근데 도는 어디로 갔을까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3-18 00:35

(정모후 밤길 내려오다 길을 잘못들어
국회의사당으로 그만 돌진^^;
정진석 조인희 최재정
오동익 한홍배 박용철
양준호 강승철 유홍균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