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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8~85 mm 후지 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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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동수님의 댓글
임동수
유홍균님의 사진 보며 참 아름다운 눈을 가지신 분이란 생각을 합니다.. 가을,,겨울 그리고 여름...
이제는 봄을 기대해봅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이끼계곡의 푸르름과 옥류의 비단결같은 흐름이 더욱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음~
정말로 비발디 처럼 <사계> 를 보여 주시려나?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는 봄
가슴이 시원합니다. 사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