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3-17 01:22

RF카메라를 AF처럼 다루시는 솜씨...질립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3-17 02:05

엄마가 부르나 보다 ...
큰 리본의 소녀 모습이 귀엽다.
진석님의 손에 들렸던 예쁜 카메라를 닮았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3-17 09:02

L Summicron도 미치겠군!
그대 손에 걸리면 어떤 렌즈도 요리가 되니 신기합니다.
먼저 렌즈 테스트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최재정님의 댓글

최재정

03-03-17 20:29

정진석님 모임때 참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일까 아니면 장공순님 이야기대로 엄마가 부를까 여러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3-17 22:15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
장공순님의 말씀처럼 수도꼭지를 갖고 놀다가 엄마의 부르는소리에 깜짝놀라 뛰어가는 아이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3-18 22:19

정진석님.
이 사진을 보니, 꼭 한번 만나서 속사(?)대결을 해야겠습니다. 진석님 lll와 제 lllf로.....^^
진석님 사진을 여러 장 보았는데, 보면 볼 수록 제 후배를 닮았습니다.
그래서 더 정이 갑니다.

참, 50m 화인더가 탐나던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