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8-04 10:02

옛 팝송 가사의 Sea of Heart Break 기분입니다.
인적이 드물어서인가요?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04 10:47

Poco의, Sea of heart break. 좋아합니다.
이인한 선생님의 바닷가 사진도 무척 좋아합니다.^^

이선경님의 댓글

이선경

06-08-04 10:50

전 이인한님을 잘 알지 못하고 뵌적도 없습니다...
근데!
며칠 전 10여년만에 부산을 다녀왔는데
왜 가는 곳마다 이인한님 생각이 났나 모르겠습니다.^^

가족여행이라 사진을 거의 못찍고 왔는데
너무 아쉽더군요...

님의 댓글

06-08-04 11:18

평생 소원이 사람 들끓는 해운대
해수욕장 한번 가보는것이지만...
간다간다 하면서 40년이 다 되었습니다.
9월에는 한번 가보았지만요.
(사실 철지난 해수욕장이 더 좋지만)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08-04 14:32

이대로 가다가는 올 여름 바다 한 번 못가볼 것 같습니다.
대리만족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시원합니다...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

06-08-04 15:48

물 반 사람 반 그런 장면만 보다가 이 사진을 보니 시원하게 숨통이 트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8-04 21:57

시원한 바람 철석대는 파도소리 들립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