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8-04 10:42

저런 포대기가 아직도 있답니까..
머리가 거의 없는 애기도 인상적입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6-08-04 11:43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나려 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8-04 11:47

저는 인물찍는게 가장 힘들던데..
캔디드가 아닌 이런 인물 사진은 또 다른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ㄱ ㅅ ㅎ ㄴ ㄷ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8-04 12:01

철길 따라 사라져 버린 오래 전 기억을 되살려 주시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6-08-04 13:12

서울 안이라도 그리 낯선 풍경만은 아니지만,
이제는 찾아야 보는, 그래서 더 정든 풍경인것 같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8-04 14:49

어릴적 외할머니 등품에 안겨있던 제자신이 저렇게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8-04 22:00

요즘 배낭형 포대기가 보였는데 고전적 모습 더욱 정감이갑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8-05 00:04

마음이 넉넉해지는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9-07-02 23:37

정말 좋은사진입니다.저도어렸을적에 철길에 살았는데...
가슴찡한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