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3-18 13:02

저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있는 나무를 볼때 사마을 연상 합니다. 우아함 까지 가지고 있는 그들을 보면 저역시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데.. 직업탓인지 나무가 좋더군요. ^^ 맘씨 좋은 친구 같은 나무 잘보았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3-18 17:49

두 나무가 합하여 한 나무가 되었군요 ^^
나무들의 아름다운 삶에서 양보와 화합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