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내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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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우리 손주를 뙤약볕에 한참을 세워 놓고 꼼지락대다가
(내 재주에 어디 빨리 초점을 맞출 수가 있남.)
이제 막 찍으려는 '결정적 순간'
느닷없이 눈길을 엉뚱한 데로 돌려 버리다니...... ! ^^
(청계천/50mm Summilux/Kodax TMY)
추천 25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손주 얼굴을 조금만 더 보여줬어도 잡지 표지감이라 생각되네요..
주제 넘게 몇자 떠들었습니다..
ㄱ ㅅ ㅎ ㄴ ㄷ~!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선배님께 이런 말씀드리는게 실례인 것 같습니다만, 이런 걸 사진가의 끼라고 하던데요.^^
정말 멋진 순간을 담으셨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소년의 웃음과 함께 손녀의 "할부지 모해~!"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