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8-08 01:31

차암....아니 겁나게 더운날 사진을 찍으러 왜 나왔수! 윤선배..
(참고로 나하고 겁나게 친한 유일한 尹氏 성을 가진 선배이기에....양해를 ^^ )
길거리에 사람 하나 안보이는 것을 보니, 선배도 차암 대단하구려...
저도 요즘 휴가기간이에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지만....
(우리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더운날 집에 좀 있어라! 하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형도 차암 대단하구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8-08 01:36

후배님~
덥긴 무지 덥습니다.
후배님 열정이야 제가 어찌 따라가겠습니까...^^
토요일 점심무렵인데...이 동네가 이렇게 허물어져가고 있더군요.
광주 계림동 하면...한때 날렸던 동네인데...오죽하면 로또 깃발만 나부끼고 다 셔터를 내렸겠습니까.
동네주민들은 재개발의 꿈으로 이 더위를 힘들게 이겨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8-08 09:06

두 윤 후배님들 대단하시구려.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나 저나 또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거요. 재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