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8-09 10:05

더운 날, 이렇게 뜨거운 ㅃㅃ를 하시다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6-08-09 10:12

안선생님,
더운 여름 안녕하신지요?
AR스피커에 LP를 걸고 계시는 유유자적하신 안선생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PE 턴테이블인가 보네요... 좋은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6-08-09 10:20

Du Pre와 Barenboim의 연주인가요? 더운 날씨에 에어컨 켜놓고 좋은 연주, 좋은 음악, 좋은 소리를 들는게 바로 바캉스 최고의 즐거움 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이 들릴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8-09 10:31

그녀의 사랑 음악 삶 모두가 가슴 속에 되 살아 납니다.
그저 이리 더운 날은 멋진 음악만 들어도 더위가 가십니다.
적당히 땀흘리고 시원하게 샤워한 후
냉커피 한잔과 멋진 음악.....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런지.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

06-08-09 10:39

자클린 뒤 프레... 바렌보임... 갑자기 한숨이 나옵니다.

이상록arbat2님의 댓글

이상록arbat2

06-08-09 14:29

뒤프레와 바렌보임인가요? 소리가 들리는 듯!
감사히...,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8-09 15:11

진짜..뒤의 엘피가...뒤프레와 다니엘 바렌보임의 연주인것 같네요.
브람스 첼로 소나타등 참 좋았던 기억이...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8-09 17:26

저도 지금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6-08-09 18:06

저도 퇴근해서 오디오를 켜면,
방안의 온도가 2~3도는 올라가네요.
음악 듣기에도 더위와의 사투가 필요한 여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