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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폐가의 망가져 방치된지 오랜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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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그래도 따듯한 사람의
삶의 자취와
온기가 느껴 집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박명균선생님의 멘트는
저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제가 사진을 찍고, 또 그 사진을 포스팅할 때의 생각을 이미 아시고 계신 듯 합니다.
남의 의중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당사자보다 몇 발자욱 앞서야 하는 법인데.....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