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3-18 20:34

이런날은 바가지만 들고 나가도 하나가득 채워 주더군요..
구워 먹으라고....
넉넉한 인심만큼 그분들의 주머니도 넉넉해 졌으면 좋겠읍니다.
사진 잘 봤읍니다. ㆅㆅ..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3-18 21:30

정말 많군요..
항상 저만큼의 일꺼리가 저분들께 있으면 합니다.

님의 댓글

03-03-18 21:32

놀라워라
이게다 양미리 던가 저많은것을 언제다 손질할까
그것이 궁금하네요
역시 장공순님은 부두에 대가 십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3-18 21:38

몇마리 인지 세어나 볼까요. ^^
화면이 꽉찬 느낌입니다.

사진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3-18 22:05

장공순님이 보여주신다던 양미리 사진이 바로 이것이군요.
한마디로 장관입니다. ^^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3-18 23:45

이럴땐 광각으로 ...그리고 하이 앵글로 잡는다는것 을 알려주시기라도 하시듯 멋진 사진입니다
양미리 비릿한 바닷 내음도 함께 나는것 같습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

03-03-18 23:49

항상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난 언제나 ...... 이렇게 멋있는 사진을 보여주시면 제가 동해 바다는 얼씬도 못할것같군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3-18 23:57

스물스물 고기위로 빛이 곱게 스며들어 수확을 위한 어부들의 땀방울이 더 값어치있게 보입니다.
장관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3-19 00:29

이렇게 보니 이 모습도 기막히게 좋습니다.
멋진사진입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3-19 10:18

양미리 이미지속에 작업하시는 어부의 아낙들 진한 삶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