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8-12 12:14

이인한님의 해수욕장 사진은 좀 점잖은 편이군요.^^

올 여름은 짠물에 몸 한 번 담궈보지 못한 채 보낼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8-12 12:57

해운대 바다에서
수영해본지도 참 오래된것 같습니다 ㅎㅎㅎ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8-12 13:36

觀照하는 시각이 일품입니다.
게다가 크롭핑까지… ^^
즐감 中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8-12 14:12

최근 올라오는 해운대 사진들과 확실히 시각적인 차이가 느껴집니다.
은근~ 은근~ 공통점도 있지만^^;;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8-12 14:32

층층 화면 분할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08-12 15:10

이 사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사진 보는 재미가 듬뿍입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8-12 16:17

짠물 냄새 맡은지가 언제인지...
지금 수영복 입으시고 해수욕장을 활보하시는지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8-12 21:57

살아가는 모습도,,바라보는 모습도 다 다르구나ㅡ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12 22:03

망루에 앉아 바다 지켜보는 저분, 뒤돌아 모래사장쪽을 돌보는게 더 생산적일 듯 하네요. 저 텅빈 바다에 저혼자 들어가 텀벙텀벙 놀고싶습니다. 아...바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08-12 22:38

저 남자는 볼데는 안보고...
해수욕장이나 풀장에 가면 마구 돈을 버는 듯 느껴집니다.
당근 돈내고 봐야 할 걸, 공짜로 보니까 말이죠.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8-13 01:58

크로핑마저도 일품이시네요.
첨보는것 같아요..크로핑...

박연철님의 댓글

박연철

09-05-18 00:02

이번 여름, 벌써부터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