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8-12 12:09

cute합니다.^^
더위에 어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8-12 12:19

ㅎㅎㅎ ...
이 더위에 남도는 잘 지키고 계시죠?
제가 잘 지내고 있으면 이런 사진 올리겠습니까?
나이탓(?)인가 여름이 지루하니 이런사진도 올립니다. ^.^

님의 댓글

06-08-12 12:21

36장 필름을 72장으로 연사로 갈기고 (?) 자랑스럽게 돌아보니 저보다 더 하시는군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8-12 12:24

ㅎㅎㅎ... 김종언님 댓글에 한참 웃었습니다.
이 카메라 2장도 찍힙니다. 시간차로 4장도 찍힙니다.
그렇찮아도 수영하는 장면을 시간차로 4장 찍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생각 중이었는데...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8-12 14:10

나도 이 카메라 구입해야 겠습니다.
굳이 이 더운 여름에 자전거타고 몸무게 좀 줄일라 하지 말고.
이 사진에서는 상당히 몸매 라인이 곱게 나오니...
마치 손없는 밀로의 비너스 같이 보입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8-12 14:26

비너스..음,, 그러네요 ㅎㅎㅎ
사진, 무척이나 달콤해보입니다 ..
후르츠 드롭스 캔디만큼.
휴가도 달콤하셨죠?? ~~ ^^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8-12 15:22

휴가가 달콤했으면 무더운 바닷가를 땀을 삐직삐직 흘리면서 이런거 찍으러 어슬렁 거렸겠습니까?
최주영님 말씀 들어보니 정말 "미로의 비너스"와 똑같군요.
최주영님도 빨리 사셔야 겠습니다.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8-13 01:56

36으로 72찍는 하프는 알고있는데...demi17...
근데 이건 몰까요? 찾으러 가야쥐!!
비너스 댓글이 ㅋㄷㅋㄷ...
담는 모습상상하게 만드네요.

박종봉님의 댓글

박종봉

06-08-13 17:53

멋진 아이디어시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8-13 18:21

아바타의 그 렌즈에 눈 만 꿈쩍하면 이런 사진이 144장 찍힐 것 같다는 생각...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