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3-20 08:24

개의 표정, 약간 열린 창문에서 따뜻한 봄햇볕이 느껴지는군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3-20 11:30

평상과 빨래 건조대와 비탈이지만 넉넉한 공간 그리고 자유로운 견공을 보며
언덕위 서민들의 삶이나 이웃간의 사랑이 녹아있는 여유로움을 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3-21 01:36

분위기 참 좋습니다.
어느 동네인지 모르지만, 괜시리 정이 넘칠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군요...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3-21 02:16

파란지붕.. 그것도 비니리..
탐내지 마시라! ^^;;

동네정경이 정겹습니다.
그리 보이는것도 내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