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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텍스트만을 서비스하고 있는 페이지입니다.] : 사진으로 보는 쉬운 바르낙 모델 구분
바르낙은 종류가 다양하고 초기 라이카 자체에서 업그레이드를 많이 해주어서
시리얼 넘버만으로는 모델을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모델별로 발전되어가는 과정에서 현대적으로 변화하였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관점은 달라서
초기 모델의 초첨 조절 창이나, 뷰 파인더 창이 더 아름답다고 느끼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셀프 타이머가 있는 제품이, 어떤 분들은 심지어 저속 셔터 다이얼조차도 없는 심플함이 좋다고도 하니
바르낙은 딱히 가장 아름다운 바디라느니,
가장 편리한 바디라느니가 제각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이 안보이는 분들이 있으시다니 복잡하지만 포스트 리플리 방식으로 구분하여 글을 다시 작성합니다.-
1)바르낙 II (Model D)
1932-1948
무게-400g
블랙페인트-36936개
실버크롬-15573개
(IId와 III는 스텐다드 모델에서 업그래이드된 바디들이 많아서 갯수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a.으로 레인지 파인더가 추가되어 이중 상판이 올라간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스텐다드 모델등 여러 모델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중 상판(레인즈 파인더)이 올라간 모델을 II로 저속 셔터가 추가된 모델을 III로 구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IC, IF는 레인지 파인더 없이 악세 사리 슈만 장착된 모델이고, iic, iif는 저속 셔터없는 모델)
b. 스피드 다이얼과 스트랩 고리, 그리고 초점창의 시도 보정 노브가 없이 심플한 것이 특징입니다.
c. 고속 셔터 스피드는 1/500초까지, 저속은 1/20초
2)바르낙 III( Model F)
1933-1939
블랙페인트-27366개
블랙크롬-49091개
a. 에서 저속 스피드 다이얼과, 스트랩 고리, 초점창의 시도 보정 노브 추가되었습니다.
모든 III시리즈에는 저속 스피드 다이얼이 있습니다.
후기에 IIc, IIf등의 모들에 출시 되는데 이는 저속 스피드 다이얼이 없습니다.
b.고속 셔터 스피드 1/500
3)IIIA (Model G)
1935-1948
블랙페인트-800개
블랙크롬-91877
무게-416g
III와의 차이는 셔터 스피드가 500 에서 1000으로 증가 한 점입니다.
단조 바디의 온도감을 가졌고, 작고 기능적으로 충분히 갖춘 가장 아름다운 바르낙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상판에 보여지는 시리얼 번호는 내부 베이스 판넬에도 동일한 넘버가 적혀 있습니다.
4)IIIB
1938-1941
실버크롬-32705개
무게-426g
a.IIIb에서부터 후면부 초점 조절 창이 간소화 되면서 따로 있던 창이 붙여져서 메탈 프레임으로 내부에서 장착되었습니다.
b.IIIB의 가장 큰 특징은 후면 초점창에 장착 되어 있던 시도 보정 장치가 리와인딩 놉 아래로 옮겨졌으나 IIIc 등에서 보이는 계단식 턱이 없다는 점입니다.
c.IIIB 모델까지 상판이 이중 구조로 되어 있고, IIIC 모델어서 상판이 일체형으로 바뀝니다.
가운데 사진은 IIIf의 뒷모습과 IId를 비교한 것입니다 뷰 파인더 창들의 다른 점을 비교하였습니다.
5)IIIC
1940-1951
실버크롬-133626개
a. 단조 바디로 생산되던 제품이 처음으로 다이캐스팅 바디로 바뀌면서 높이가 약 2mm, 폭이 약 2mm 정도 더 커졌습니다.
b. 고속셔터 스피드 다이얼이 20부터 시작되던 것이 30부터 시작 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c. 시도 보정 노브 아래에 턱(사진의 원)이 생기면서 모양에 변화가 있습니다.
d.IIIc에서 이중 상판(셔터 다이얼을 중심으로 상하)이 단일 상판으로 바뀌었습니다.
e.IIIc에서만 샤크 스킨이라는 볼커나이크 재질이 사용되었습니다.
f.IIIc 부터 앞면 초점창의 둥근 프레임 크기가 조금 커졌습니다.
6)IIId
1939-1947
실버크롬-427개
총생산 427개로 레어한 제품이며 IIIc 모델에 셀프 타이머가 장착된 형태입니다.
베이스는 IIIC이고 셀프타이머가 추가된 형태로 1939년부터 1년에 십수개에서 몇십개씩 만들어지다가 1944년에 290개가 만들어졌습니다.
7)IIIF
1950-1957
블랙다이얼-71000개(525001-611000)
레드다이얼-113100개(613001-825000)
캐나다생산-5367개
a. 모델 IIIE없이 바로 F가 된 것은 플래시의 이니셜 F를 위한 것으로 보이며,
b.벌브 형태의 플래시 기능이 추가 되면서 후면 파인더 창 옆에 플래시 접점, 필름 어드밴스 노브에 플래시 정보를 위한 필름 감도 수치(ASO)를 세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c.셔터 스피드 다이얼 아래 0 부터 벌브 플래시의 광량 조절을 위한 수치가 블랙과 레드로 각각 표시 되어 있는데 전기 시리얼은 블랙컬러로 새겨져 있어 블랙 다이얼 IIIf(IIIF BD), 후기 시리얼은 레드 컬러로 새겨져 있어 레드 다이얼 IIIf(IIIF RD)이라고 구분하여 부릅니다.
전기형과 후기형은 30-100 중간의 셔터 스피드가 다르게 표시됩니다.
IIIc 등이 업그래이드 된 것은 이 부분에 수치를 별도로 기록한 판텔이 나사로 고정 되어 있고 IIIC라고 부르기도 하고 IIIF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라이카 본사에서 업그래이드 된 제품이니 IIIF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업그래이드가 단지 플래시 사용을 위한 플래시 접점과 벌브 플래시 사용용 다이얼만 교환 되었다면
시리얼 넘버에 따른 원래의 시리얼 등급으로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간혹 어떤 바디들은 플래시 사용을 위한 부분만 업그래이드가 된 것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d.IIIf (IIIF RDST) 셀프 타이머가 다시 장착되어 IIIg와 M바디의 기능으로 이어지는데
많은 분들이 가장 아름다운 바르낙이라고 말합니다.
8)IIIG
1957-1960
실버크롬-39678개
블랙페인트-125개
캐나다 생산- 1780개
가장 진화된 바르낙의 결정체로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더욱 정교해졌으며
M바디의 생산 시기에 만들어져서 뷰 파인더 창이 커지고, 50mm 프레임 라인이 처음으로 추가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름답고, 성숙(?)한 만큼 크기가 커져서 바르낙과 M 바디의
중간 단계를 이어주는 늠름함을 보여줍니다.
와~~~~~ 성의있는 자료에 한참을 읽고보고 합니다!
이 자료 라클에 영원히 보관되있기를 바람니다!
저가 가지고있는 바르낙 두개를 얼른 꺼집어내어 이것 저것 비교도 해봄니다!
감사 합니다!
저 작은 파인더로 어찌 초점을 맞추고 구도를 잡는답니까.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정말 아름답네요.
M6구매를 눈 앞에 두고 있지만 나중에 꼭 써보고 싶네요.
IIIG 블랙뺑끼는 생산하지 않았나요?
IIIG 블랙 페인트는 1960년 스웨덴 군대를 위해 125개가 생산된적이 있습니다.
이 바디의 경우 노브들 까지 모두 페인트 되었고, 스웨덴의 휘장인 트리플 왕관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바디와 세트하여 블랙 페인트 50mm Summitar, 블랙 페인트 후드, 블랙 페인트 90mm Elarit 2.8과 Visoflex가
생산되고
또한 같은 시기에 50mm 2.8 엘마, 35mm 주마론 2.8, 90mm 엘마 4가 크롬 마감에 트리플 왕관이 새겨져 출시 된 것이 있습니다.
초 레어 아이템이 되겠지요.
내친김에 각 모델별 생산대수도 적어보겠습니다.
IIIG 블랙 페인트는 1960년 스웨덴 군대를 위해 125개가 생산된적이 있습니다.
초 레어 아이템이 되겠지요.
내친김에 각 모델별 생산대수도 적어보겠습니다.
IIIG 뺑끼 가격대가 가히 짐작이 가는군요!
감사 합니다!
IIIG 블랙뺑끼는 생산하지 않았나요?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을 보면 블랙 IIIg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강웅천 선생님 말씀대로 군용이 아닐까 합니다...장X카메라에 블랙 IIIg가 있는데, 가격이 정말 비싸더군요...
평소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다이캐스팅으로 생산된 IIIc부터는 블랙페인트를 생산하지 않았나요? IIIc 블랙페인트는 본 기억이 있는데, IIIf의 경우 오리지널 블랙이 없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다이캐스팅으로 생산된 IIIc부터는 블랙페인트를 생산하지 않았나요? IIIc 블랙페인트는 본 기억이 있는데, IIIf의 경우 오리지널 블랙이 없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IIIC는 그레이 페인트 모델이 상당히 출시되었으나정확하게 시리얼 넘버와 시기를 알 수 없네요.,
또한 IIIC는 하프 프레임 바디가 있고,
셔터막 혹은 시리얼 넘버에 'K'마크를 기록한 특별 버젼이 있습니다.
또한 'K' 마크가 된 IIIC 중 전쟁 기간에 생산된 일부는 셔터막이 붉은 색으로 출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K' 마크가 시리얼 넘버에 같이 새겨진 군용 바디들은 특수하게 저온에서도 잘 동작하도록
볼-레이스 셔터 베어링을 사용했다합니다.
레드 컬러 셔터막 역시 저온에서 잘 견디도록 특수하게 적용된 경우로 보입니다.
군용으로 출시된 블랙 바디들 중
W.H., Heer(Army), M(Navy), Luftwaffen(Airforce)라고 각인 된 바디들이 있습니다.
군용으로 각인된 바디들은 블랙 페인트 뿐만 아니라 크롬바디들에게도 있습니다.
IIIC는 그레이 페인트 모델이 상당히 출시되었으나
정확하게 시리얼 넘버와 시기를 알 수 없네요.,
IIIC는 하프 프레임 바디가 있고,
셔터막 혹은 시리얼 넘버에 'K'마크를 기록한 특별 버젼이 있습니다.
또한 'K' 마크가 된 IIIC 중 전쟁 기간에 생산된 일부는 셔터막이 붉은 색으로 출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K' 마크가 시리얼 넘버에 같이 새겨진 군용 바디들은 특수하게 저온에서도 잘 동작하도록
볼-레이스 셔터 베어링을 사용했다합니다.
레드 컬러 셔터막 역시 저온에서 잘 견디도록 특수하게 적용된 경우로 보입니다.
역시...감사합니다..^^
이배희에 돌아댕기는 1943년산 IIIc 그레이 모델이 이런 한정판이로군요!
꽤 비싸서 아직 돌아댕기는 것 같던데..^^
그리고, 빨간 셔터막은 다른 사이트 장비란에서 최근에 봤던 것 같습니다.^^
참 바르낙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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