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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진동호회들의 활동이 예전같지 않다고들 합니다. 수 년 전만 해도 성황을 이루며 붐비던 이웃 동호회들도 쇠락의 기운이 완연하고 그 중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는 동호회도 갤러리보다는 장터나 포럼이 활발한 것이 작금의 현실인 듯 합니다.
우리 라이카클럽은 최근 촬영모임이나 사랑방 활동이 갈수록 더 왕성해지고 하루에 게시되는 갤러리의 사진 작품의 수 뿐만 아니라 게시된 사진에 대해 댓글이나 추천 활동도 어느 때 보다 활발하여 하루에 익스비션으로 옮겨지는 작품의 수가 적을 때도 십여 점, 많을 때는 삼십여 점이 되기도 합니다.
‘역시 라이카클럽’이라고 찬탄할 만한 우리 라이카클럽의 활성화는 회원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성원으로 가능한 일이었기에 이 시점에서 운영진들은 우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게시된 사진 작품의 익스비션 이동 기준은 여러 번 그 당시 클럽의 상황에 따라 조정되어 왔습니다. 주로 그 기준은 댓글 수와 추천 수였는데 현행 기준은 댓글 수는 무시하고 추천 수 15회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말씀 드린 것과 같이 하루에 익스비션으로 십여 점 이상이 옮겨지는 활황^^은 익스비션의 기능을 무색하게 할 정도에 이르게 되어 여러 회원님들의 조정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2012년 3월 1일부터 라이카클럽 갤러리 익스비션 이동 기준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 20개 이상으로 조정하려 합니다.

2012년 한 해 클럽의 사업을 준비하면서 운영진은 전시회 운영의 방향을 전환하고자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방안은 예전의 전시회 대신 매년 제대로 된 라이카클럽의 사진 작품 도록을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클럽의 회원님 중 몇 분을 사진 선정위원을 위촉하고 위촉된 선정위원들께서 매달 갤러리와 익스비션에서 작품을 선정하여 결과를 축적한 후 도록 발간의 구체적 일정이 서면 전체적으로 선정된 사진 작품을 정리하여 도록에 실을 계획입니다.
그러자면 추천수로 익스비션에 옮겨지는 사진 외에 예전에도 잠깐 시행되었던 것 처럼 추천수에 미달하더라도 선정위원의 추천으로 작품을 익스비션으로 옯기는 방법도 고려중입니다.(라이카클럽 사진 작품도록 발간 건은 아직까지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추후 여러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적극 반영할 예정이어서 충분히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욱 즐겁고 새로운 활력을 주는 라이카클럽이 되도록 회원님들의 성원과 열성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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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일부터 갤러리 익스비션 이동 기준을 추천 30개 이상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사전 공지 없이 시행함에 회원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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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9일부터 갤러리 익스비션 이동 기준을 추천 20개 이상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사전 공지 없이 시행함에 회원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아, exhibition에 가보기는 글렀네요 ^^

우리 클럽이 상근 1인 운영자가 있으면 오늘의 사진 이런 형태의 (흔히 베겔이라 하죠) exhibition이 있으면 더욱 더 좋겠지만 여건상 힘들겠고 개선안으로 운영해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이동훈님의 댓글

이동훈

앞으로는 참석 하겠 읍니다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적당한 시기에 마땅한 대안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한가지 아쉽고도 절망스러운 것은 앞으로 exhibition에서 제 사진은 못보겠군요...ㅜㅡ;;;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변경에 감사합니다.
전시회의 전적인 폐지 보다는 소그룹 또는 뜻이 맞는 회원 몇 분의 전시회를 추진하는 것도
좋겠지요. 그러다 우수한 작품이 Exhibition 에 쌓인다면 매년이 아니라도 전체 전시회를
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집은 대 찬성입니다.
개인의 작품집을 내고자하는 회원들이 많이 있는데 클럽 주도로 매년 작품집이
발간 된다면 그 분들의 목표를 더 가까이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더 신중하게 사진을 올려야겠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참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카클럽발전과 보석같은 사진 작품도록을 위해서 답례차원의
댓글이나 추천은 앞으로 삼가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라이카 렌즈로만의 작품에만 추천과 댓글을 하고싶습니다!

어차피 저야 Exhibition가는게 꿈의 코스이고.....
라클의 수준높은 발전을 위하여 참 좋습니다!!!
오늘부터 안면몰수 작품위주로~~~~~~~ 화 이팅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요즘 exhibition으로 가는 작품이 많긴 하더군요.
좋은 작품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뭏든 많이 보신다는 얘기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회원님들이 일일 추천할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요...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도 모르지만요.

정이 넘치다 보니 다 추천해드리고 싶은 생각이시겠지만
조금은 냉정해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제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끊임 없는 학습과
창작의 어려움/ 고통이, 소통의 예술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동호회는 사진을 통한 친목과 작품 학습이란 생각도 해 보고요.

동호회를 통하여 회원님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여러 작품에 대한, 나름대로 카메라의 이용법,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등을 살펴봅니다.

생각하건데, 우선 작가가 표현하고저 하는 주제의 값어치는 고하의 차별을 둘 수는 없겠지요.
또한, 작품의 표현 기법 역시 고하의 차별을 부여 하는 일 역시, 조금 주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 동호회에서는 오로지,
사진 예술의 제작을 배우는 일이 중심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나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는 학생도 아닙니다.
하여, 스스로 열심히 공부합니다.

< 추천의 변 >을 쓰는 일이 귀중한 학습이라 생각하며,
나의 학습이 될수 있는 작품을 추천하며,
추천한 작품에 대한 < 추천의 변 >을 쓸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어떤 기준이던지... 모두에게 100% 좋을수는없겠습니다.
운영진이....그때 그때 판단해서...조금씩 수정하시지요.
굳이 한마디 보탠다면 기본적으로 '첨 오신분들'....'오래 안된분들' '비교적 젊은분들'에게
배려하는 방향이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과 관련이되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운영진쪽에서도 그런 기본 생각이신듯.....수고하십시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One day, only one photo for exhibition.
And
Hide the menu who did push.^^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운영진 여러분께서 애 많이 쓰십니다~~~^^
때에 따라 탄력적으로 바꾸어 가는 것도 참 좋습니다

그 이후에 님들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소개하며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을 비추어 봅니다

1. 어느 분은 좋은 작품에만 추천을 해야 한다
(좋은 작품이라...절대가 아니고 상대개념이겠지만요..ㅎㅎ)

2. 또 어떤 분은 20개로 하면 작품성과는 관계없이 오히려
안면이 더 넓은 회원의 사진만 Ex.에 올라가니 그나마 15개로 하는 것이 낫다

3. 한사람의 추천 권한을 사진올리는 2개로 제한해야 한다
(추천을 많이 하는 님의 사진에 보은추천이 많으니 그런가 봅니다...ㅎㅎ)

4. [추천회원보기]창을 시스템에서 없애야 한다

5. 기존 시스템은 이렇게 그대로 두고
작품성 있는 사진을 weekly나 monthly로 따로 선정해야 한다
(선정되면 필름 한통이라도 상으로 주는...ㅎㅎㅎ)

6. 새로오신 회원을 중심으로 추천을 하여 포스팅의욕을
북돋우는게 바람직하다

7. ............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갑자기 떠오르지를 않는 군요
생각이 나면 추가해 보겠습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작품성을 따지면...두려워 사진을 아무나 못 올리게 되니
그나마 조금 활성화 된 겔러리가 썰렁해 질 수도 있겠군요

본인 사진이 없을 땐 발길도 뜸 해지니 물론 전체 분위기도
다운 되는 효가가 있겠지요

그렇다고 Ex.겔러리는 과열인데 작품성 있는 사진보다 사람(?) 위주의 사진만 판을 주도한다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천하의 [라이카클럽] 사진들이 ''그렇고 그렇더라...''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 소지도 배제할 수 없을 것도 같군요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취미로 마음이 즐거운 곳...
그리고 질적으로도 자부심을 가질만한 곳.....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니 참 어렵기도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추천''부분이 참 부담스럽습니다
만일 가능하기만 하다면 [추천회원보기]창만 없애는 데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훌륭한 작품''이 절대개념은 아니지만 사진을 하시는 우리님들께서
이구동성으로 무기명 추천한 사진은 뭐가 달라도 다를테니까요~~^^
(절대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선후배님들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할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쓰고 보니 그렇고 그런 말만 한것 같습니다~~;;;;

혹시 말에 오류가 있으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불비한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허영주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리되면 저부터도,
작품성에 더욱 추천이 우선시 될것 같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현재 시스템 변경이 가능한지 부터 살펴 볼 문제지만 (우리 클럽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전문가가 현재 없습니다.) 무기명 방식은 이전에도 잠깐 시행 했다가 많은 여론에 얼마안가 다시 부활한 전례가 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Exhibition기준 변경이 확정된 것 입니까?
아니라면 나의 소견을 간락하게 아래와 같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 다시 무기명 추천제와 선정위원제를 병행하되,
- 선정위원은 풍경 등 Fine arts분야와 다큐, 인물, 스넵 등 분야로 분류하는 것이 좋겠고,
선정위원은 사진에 관하여 어느 정도 공인된 실력 있는 작가회원으로 하여금 선정토록
하면 좋겠음.
어느 정도 공인된 실력 있는 작가회원이 아니라고 여겨진다면 자칫 불만이 야기될 소지가 있기 때문.
(순전히 나의 소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드림)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공지사항에 뭐가 있나 찾아보다 이그지비션(이하 EX라 함) 기준코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하지만 EX에 올려지는게 개인만족도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개인이 찍은 사진에 여러회원님들이 추천을 눌러주면 사진을 올린 회원께서는 기분이 좋아질거고 또한

동호회 활동에 신이 날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추천이라는 것이 양날의 칼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고래를 춤추게도 할수 있지만, 고래의 더 큰 발전을 지연시킬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저는 이렇게 제안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라클 정모때 의견수렴을 통해 좀더 좋은 방향을 모색해 갔으면 하구요

* 1인당 1일 추천횟수 제한 : 3개~10개 사이 (단, 누적되지 않고 그날 사용하지 않으면 그 날 소멸)

라이카클럽님의 댓글

라이카클럽

2012년 9월 2일부터 갤러리 익스비션 이동 기준을 추천 30개 이상으로 조정하려 합니다.
사전 공지 없이 시행함에 회원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한 페이지에 30컷이라는 포맷으로 보는데
그 중 20컷 정도가 추천 20 이상을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니 20 이상이 안되는 컷들을
따로 모아 보는게 더 쉬울 지경입니다.

많지 않은 회원이 올리고 추천하시는 분들도
거의 한정적인데, 추천 수를 조정하기 보다는
추천 방식을 변경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천이 남발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하루에 추천할 수 있는 한도를 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기술적인 어려움이 많아서 않될까요?
넓은 이해를 구하시니 어렵겠다 라고 짐작은 가지만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추천수 20...이 이토록 쉬운 숫자였나요?(제겐 어려운 숫자이던데..)
행여 익스비션을 없애도 지금처럼 추천수 20이 많을까요?

앞서 임선배님 말씀처럼 추천 방식의 변경도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클럽을 위해 힘써주는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익스비션 기준 추천수 변경 40, 50 등의 공지를 피했으면 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클럽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서 이그지비션 추천수 상향조정을 결정한 어려운(?) 배경을 잠시 설명하려 합니다.
임규형. 곽성해 선배님의 말씀 처럼 제게도 추천수 20개는 참 쉽지 않은 숫자입니다.
또 더 많은 우리 클럽 회원께도 쉽지 않은 숫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모임에서 이그지비션 추천수 인플레이션에 따른 폐해와 그 결과로 인하여 발생할 상황을 경고하고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만 겔러리에서 일어나는 요즘 상황은 그렇치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그지비션 추천수의 상향조정을 결정하여 실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운영진에서는 회원 개개인의 일일 추천수 한정등의 방법도 도입 할 수 있겠지만 그 이전에 이그지비션에 갈 만한 수준(?)의 사진 작품에 친밀도나 알음알음에 따른 품앗이성 추천이 아닌 자신있게 추천 할 수 있는 객관적인 회원 개개인의 추천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그지비션을 운영진에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운영진의 의도를 잘이해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루에 한작품정도 정말 제 기준에
대단한 사진만 추천할까합니다. 습관적 추천을
피할까합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추천 하는 사람 이름을 없앴을 때 왜 다시 그 제도를 복원 했는지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누가 추천했는지 모르게 되면 소신있게 추천이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죠. 제 기억엔 추천인 이름이 없어지니 추천 수가 너무 줄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___^;;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exhibition 제도 자체가 당초의 목적과는 조금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인가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exhibition 제도 자체를
없애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추천수의 변경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바쁘신 개인사에도 묵묵히 클럽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문제점을 이해하고 느끼고 의견에 반대도 하시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추천수가 100개도 넘어갔으면 합니다...ㅎㅎ 순기능, 긍정적으로 생각하심이 어떠할지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exhibition 제도 자체가 당초의 목적과는 조금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인가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exhibition 제도 자체를
없애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추천수의 변경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큰바위 얼굴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날마다 추천/조회에서 10 퍼센트에 드는
작품만 올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정승진님 말도 이해는 하고 공감도 하지만
갤러리와 익스비션 두 곳에 많은 작품이
동시에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그러면 앞으로의 변경도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이 부분에 정말 아무런 염이 없는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랍니다~~^^

운영진이 고생하게 될까바 걱정이 되네요. ㅜㅜ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과연 익스히비션의 힘을 빌리지않고 갤러리의 힘만으로 30개를 넘길 수 있는정도의 여력이 라이카 클럽에 있을지는 좀 의문점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저 역시 익서비션 기능의 존속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갤러리의 사진 후기에 이에 대한 말씀을 모두 드린바 있구요.
물론 오랫동안 작품을 포스팅 해오신 회원님들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열점 중의 한 점과 백점 중의 한 점은 그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존중을 받아야할 회원들은 점점 불어나고
그 비대한 영역에 눌러 사진 포스팅의 본질이 왜곡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자리이지 컴페티션을 하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사진에 새겨진 점수들이 폭력처럼 보일때도 있네요.
일단 영구 폐지가 아닌 잠정적 폐지라면 휴지기를
가질수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임규형 선생님 말씀의 취지에 동감합니다만
기준을 만들어놓으면 어떻게든
그 기준에 맞추려는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문제는 반복되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그랬구요.

만약 익서비젼의 폐지로 인해 갤러리의 인원들이
빠져나간다면 사실 그것도 거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오랜만에 다시 돌아오실 반가운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최근 경향을 보면 지금쯤 뭔가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야할듯합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아!....
꿈의 Exhibition ! ....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

나는 다른사이트에서 나는 댓글과 추천을 안하는사람이니
나에게 댓글과 추천하지 말라고 대문에 계시하고있습니다...

내가 좋아하 하는짓인데 왜? 남의 추천이 필요합니까? 좋은 사진은 누구나 보면 압니다.
그리고 가슴에 묻어 두는것이지요...

내가 추천한 사진은 2-3의 추천이 붙어있는데 20개 이상의추천이 붙어 있는사진이 과연 더 뛰어난 사진이라고 말할수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Exhibiton System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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