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3-05-06 18:58

기둘렸던 라이카 출사^^ 1빠 참가신청합니다.
처음 참가합니다.

회원들에게 공지사항은 쪽지 날려주면 좋을 듯합니다.
제가 게울러서 그런지 요기 포럼은 자주 안와봐서 오늘 와서보니
좋은 것이 많았는데 놓친게 많네요

라이카클럽님의 댓글

라이카클럽

13-05-13 22:23

봄 전국모임 계획에 대한 공지를 했지만 참석의사 표현 및 댓글등이 저조한 상태입니다.
또한 개별 숙소 예약 마감일이 이번 주말인 18일 까지 입니다.
이점 참고 하여 댓글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13-05-14 07:46

2명 참가 신청합니다. 방 2개 부탁드립니다. 송금은 목요일까지 하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3-05-14 08:48

참석 합니다.
고맙 습니다.

전 은미님의 댓글

전 은미

13-05-14 15:00

저는 가족들과 참석코자 합니다.
숙박은 개별적으로 원하며, 참석인원은 성인 2명, 청소년 1명, 어린이 1명입니다.
비용을 어떻게 지불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13-05-15 09:41

23만원 입금했습니다.
6+5(참가비 2인)+6*2(방 2개)=23만원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3-05-15 12:14

아쉽게도 병원정기휴가와 날짜가 겹쳤네요.
해외에 여행계획으로 인해...참석 어렵겠습니다.
비봉으로 내려오면서 여유있게 참석할 수 있을거라 좋아하고 있었는데...말입니다.
성황리에 행사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3-05-18 09:52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만... 6월 1일 학교 행사와 겹쳐 시작 시간에는 도착하지 못할 것 같고 되는대로 일정표보고 따라 가겠습니다.
그리고...입금하였습니다.

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13-05-19 10:18

행사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석하려고 하며, 개인 숙박을 원합니다. 행사비 60,000원과 숙박 60,000원을 송금하겠습니다.

12시 <한양 칼국수>에서 합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세미님의 댓글

한세미

13-05-19 21:57

혼자 참석합니다^^ 12시 한양칼국수에서 뵙겠습니다. 참가비 6만원은 오늘 안으로 입금하겠습니다.

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13-05-20 18:44

오후 3시경에 입금(재혁) 120,000원 하였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3-05-21 09:03

참석합니다...본인 외 1인 금주중으로 입금하겠습니다.

임재찬님의 댓글

임재찬

13-05-21 09:32

참석합니다. 금일 입금하겠습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13-05-21 13:13

참석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3-05-22 21:56

참석합니다. 입금 후 전화 드리겠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13-05-24 09:05

참석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3-05-24 22:31

요즘은 사진 찍을 마음과 물리적인 환경 만들기도 점점 어렵던데 이런 공식적인 기회라도 잡을까 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3-05-25 09:52

참석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3-05-25 21:01

어...그럼 나도 모처럼 회원의 의무를...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카풀 신청합니다.

이번 모임에서 기회가 주어지고 다수의 회원이 원하신다면 짧은 지식이지만,
-역사(사회시스템과 삶의 환경, 인간 의식의)의 변화와 '고전주의-낭만주의-신고전(로코코)-사실주의,
그리고 미술의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인상주의(전기, 후기, 신인상주의)의 탄생'과
아울러 사진의 정체성과 사진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 작가의 모습이 사진에 어떻게 들어나는지?
가치있는 사진을 만들기 위한 조건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해볼까 합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13-05-25 23:49

참석합니다 .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3-05-27 11:43

참석합니다.
늦둥이 손주와 함께 지내다 보니 시간가는지모 르고....
참가 신청이 늦었습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13-05-29 09:14

참석합니다..
토요일 뵙겟습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13-05-31 10:39

참석합니다.^^

p.s 참가비는 현장납부합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13-05-31 20:04

전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고속버스 타고갑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버스가 있네요~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13-05-31 21:08

강남터미널에서 타새요. 남부터미널 버스는 완행입니다. 천안 들렀다 국도로 운행하여 시간도 더 걸리고 번거롭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3-06-02 16:01

무사히 귀가 했읍니다.
운영진과 희경님 그리고 진화님께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1박 2일덕에 몸과 마음이 상쾌합니다.

맨날 맨날 이렇게 놀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반갑고 즐거웠읍니다.

전 은미님의 댓글

전 은미

13-06-02 16:13

저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시고 준비해주신 운영진님들 덕분에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강민1님의 댓글

최강민1

13-06-02 17:58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준비하신 운영진과 강희경, 정진화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석씨 운전하느라 고생했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3-06-02 18:10

잘 다녀왔습니다. (졸음이 와서 휴게소에서 두 번 쉬었습니다.ㅎ)


집에 들어와 짐 풀고 빨래하고 참석 못하신 모선배님과 수다 한바탕 떨고 피부 진정 효과에 좋은 마스크 팩 한 장 붙이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모자도 썬글라스도 사진 찍는데 불편해서 오늘은 그대로 돌아다녔더니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네비도 주인도 더위를 먹었는지 길을 헤매 낙오도 몇 번했지만 고요한 도시 공주에서의 산책도,처음 묵어본 한옥마을에서의 하룻밤과 다시 한 번 가 본 강경 읍내의 골목 골목도 정겨웠습니다.

오랜만에 뵌 선후배님과 신입 회원님들 반가웠고 저녁 간담회 때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모임 주관과 진행해주신 김용준 선배님과 노현석 님, 그리고 강희경,정진화 선배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모임의 마스코트였던 꼬마아가씨 민유도, 영욱씨가 뗄꼬 온 페르시안 고양이 '나비'도 문득문득 생각날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님들이 열정적으로 담으신 사진들이 기대되네요.^^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시고 다음 기회에 또 뵙길 바랍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3-06-02 18:27

영모님 신정식교수님 이창업님 덕분에 편히 참석했습니다.
수고하신 운영진과 진화님, 희경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먼 길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3-06-02 20:50

강희경선배님 정진화선배님 너무 수고 많이하셨어요 편하고 멋진 잠자리 맛난 먹거리 너무 감사합니다.
김용준선배님 노현석후배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하고 즐거운 저녁되세요 꾸벅~~~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13-06-03 00:32

정모는
늘 설레임으로 시작해서 아쉬움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정모가 또 기다려지는거겠죠?^^

오랫만에 선배님들을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고
참말 유익하고 알찬 주말을 보낸 것 같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뿌듯함 한 가득이였습니다...
비록 몸은 기차안에서 떡이 된 사람마냥 졸았지만ㅋㅋ

정모를 위해 힘 써주신 선배님들과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전역까지 데려다 주신 강희경선배님 감사합니다.^______^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13-06-03 08:26

[quote=현주리;304488]정모는
늘 설레임으로 시작해서 아쉬움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정모가 또 기다려지는거겠죠?^^

딱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요!
이번 정모에 수고해주신 운영진여러분, 김용준씨, 강희경씨, 정진화씨,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여러 선,후배님 반가웠습니다 !
전 오랜만의 출사였는데 역시 카메라를 들어야 제대로 사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13-06-03 12:25

선배님, 후배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더운 날씨에 강행군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김용준, 노현석님, 그리고 전체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강희경 선배님 고생 하셨습니다.
수시로 격려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였던가....디지탈에 밀려 이미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하게 잊고 있던 M3에 필름을 장전하면서
손이 떨리는 설레임과 더불어서 경쾌하게 울리는 셔터 소리에 '요놈 아직 살아있네' 하고 혼자 즐기던
기억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웃고 하다보니 마음이 아주 맑아졌습니다.
행복하세요~~!!!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3-06-03 13:54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해서 많은 도움과 격려를 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와 라클에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분 좋은 정모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3-06-04 01:12

저는 이제야 정신이 좀 돌아왔습니다. 일요일...집에 와서 또 일을 해야 했고... 오늘 밥벌이 때문에 늦게 귀가 했습니다. 그 바람에 안사람을 세연씨에게 보내야 했구요... 뭐...이렇게 사는 것이 제 일상인가보다 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말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했던 기억, 그리고 조금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여전합니다.
운영진 여러분께...특히 정진화, 강희경님께 더 감사드리고... 시간을 함께 나누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