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대표운영진 강희경님이 작고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라이카클럽
- 작성일 : 16-09-03 06:23
관련링크
본문
고인은 우리클럽에 1,427장의 작품과 3,298개 글로 우리와 함께하였고,
2010년 3회 전시회를 시작으로 3회, 4회, 5회, 최근의 6회 전시까지 한회도 거르지 않고 우리클럽을 지켜주고 빛내주셨습니다.
기적을 바랬지만 안타깝기 그지 없게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망시 : 9월 3일(토) 0시 33분경
빈소 : 대전을지병원 장례식장 5호실
상주 : 강준규(장남)
발인 : 9월 5일(월) 07시 30분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아.. 안타깝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큰 품에서 편히 쉬시길...
성근해님의 댓글
성근해
허망하고 믿기지 않네요
부디 편안 곳으로 가시길~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참으로 안타깝고 황망합니다.
그 곳에선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가족애로 서로를 보담워 주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지난 6월25일 논산에서 뵌게 형님의 마지막 모습이 될줄은.....
아프셨다는데 제대로 연락 한번 못드리고...
부디 편안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안타깝고 황망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부디 영면하시옵고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이런 안타까운 일이...
클럽 활동도 많이 해 주셨는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안타까운일이...
배민호님의 댓글
배민호
어제 병상에 누워계신 모습이 참 편안해보였는데...
그게 마지막 모습일 줄이야 ㅜㅜ
부디 편안히 쉬세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부고문자 받고 너무 놀랍고 어이없어 눈물만 흐릅니다.
정말 믿기지 않네요..선배님,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이제 선배님의 모습을 뵐 수 없어서 슬퍼요..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생사로는 예 이샤매 저히고
나는 가난닷 말도 못다닛고 가나니잇고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이에 저에 떨어질 잎 다이..."
'나는 간다'라는 말도 못다하고 떠나는 게
우리네 인생의 허약함이라지만
느닷없이 닥치는 부음을 읽는 마음은
허무하기조차 합니다.
살아 생전 직접 만나뵌 적은 없지만,
제게는 이름으로 사진으로 친숙했던 분이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 합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정말로 황당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순수하고
절제된 미학의
사진이 생각이 나겠지요.
좋은.세상에서
편안하시길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아...이런 황망함이...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고창에서 뵈었을 때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말씀이 지금도 생각나 믿겨지질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애석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삼가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요.
윤은선님의 댓글
윤은선
몇번 뵌적은 없지만 온화하신 성품에 잔잔한 미소가
라클에 좋은 회징님이 되어 주시겠구나 기대를 많이 했는데,,,
참으로 황망하고 슬픈일입니다.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태님의 댓글
이경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설마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왜 자꾸 우리 클럽의 좋은 분들을 잃어야 하는지 참 답답한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하린 Agnes Lee님의 댓글
이하린 Agnes Lee
그 소식 듣게 돼서 정말 황망하고... 앞이 깜깜합니다..
유쾌하고 인자 좋으신 분이셨다는게 오래 기억남습니다...
가능함 내일 직접 위로해드리고자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장욱님의 댓글
이장욱
인상도 좋으시고 참 친절하신 분이셨는데...
비보를 접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서기연님의 댓글
서기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재현님의 댓글
김재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임광태님의 댓글
임광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안타 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살아 생전에 뵌적은 없지만 대표운영진으로서 충실하였음에 ,작품으로 친숙하였음에 가슴 미어지고 안타까운 부음입니다.
부디 하늘 나라로 가셔서는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부고 소식을 접하고 정말 황망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슬픔에 잠겼을 유족들이 자꾸 생각 나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이럴 수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너무 화가납니다.
형님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이승에서 행복하신만큼 더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이겨내시리라 믿었는데~~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고인에 명복을 빔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차마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황망한 소식을 접하게 되어 슬픔이 물밀듯 밀려오네요.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황망함이 그지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뵌 적은 없지만, 항상 정감어린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들 잘 보아왔었는데, 이런 갑작스런 소식에 안타까울 뿐 입니다. 새삼 인생무상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우째 이런일이.....
몇달전 충무로 커피숍 오키에서 잠깐 뵌것이 마지막 모습이었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이런 황망한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뵙지는 못했지만..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편안하게 영면하시옵소서..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봅지 못했으나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삼가 명복을 빕니다,
또한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성기님의 댓글
조성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작년에 전주에서 뵈었을 떄가 떠올라 너무 가슴 아픕니다...
2주 전에 통화가 마지막이어서 더 슬픕니다.
가까운 곳인데도 제 일신상의 문제로 찾아뵙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유가족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김유영님의 댓글
김유영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밴드에서 접하고 밴드로 끝나다 보니 우리 동네에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지지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편안한데서 마음껏 나시기를 빕니다.
이 재욱님의 댓글
이 재욱
뵌 적은 없지만 갤러리에서 제가 닮고 싶은 사진들을 많이 보여주셨던 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아아,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전주에서의 만남이 마지막 대면이 되고 말았습니다. 대표가 되신 후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 미안함을, 올해 한번은 만나 표현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좋은 분들이 떠나심을 알 때마다 도리를 지키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가슴을 치게 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병마와 싸우시는 것을 안지 불과 얼마전인데 황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부디 편한하게 쉬시옵소서...
추영재님의 댓글
추영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대전인데도 문상을 못갔네요. 죄송하고 안타깝네요. 좋은 곳에서 안식을 얻으셨길 바랍니다.
강준규님의 댓글
강준규
안녕하세요. 딸 민지 아들 준규 입니다.
슬픔으로 가득한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말없이 배려하고 자상했으며 사진을 사랑했던 모습으로 언제나 저희의 마음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 하루유키님의 댓글
박 하루유키
헌혈증 한장을 구해서 어떻게 보내드려야 하나 고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부고 문자가 오더군요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선배님 하늘에선 부디 편안 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