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상반기 전국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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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라이카클럽
- 작성일 : 07-04-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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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8일 1박 2일간 총 60분의 참석 회원님(가족, 친구 포함)과 함께 하는 나주에서의
"2007년도 상반기 전국모임"을 무사히 끝 마쳤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는지요?
먼저, 성공적인 전국모임을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은 호남지역 모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 어떠 감사의 표현으로도 부족할 듯 해서
걱정입니다만,
간단하고.. 짧고~ 굵게 호남 회원님 몽땅! 싸랑합니다~
또한, 이번 전국모임에선..
다큐사진작가/ 현 광주대학교 조대연교수님을 모시고.. 교수님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세미나 강좌가 있었습니다.
바쁜 시간에도 기꺼이 찾아 주신 조대연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늘~ 그랬 듯이 이번 정모에도
김봉섭 회원이 전국모임을 위해 "신규 엠블렘 브로치"와 다양한 "악세사리"를 함께 기증하여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이번, 전국모임은..
신규 가입하신 회원님의 많은 참여가 있었기에 더욱 즐겁고 행복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 내시여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과 가족 친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바쁜 일로 참석치 못하였지만 마음 써 주신 모든 회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2007년 상반기 전국모임 = 장어, 나주 곰탕, 홍어 (:~~(:~~가 특별 했던
"나주"에서의 1박2일을 잊지 못 할 듯 합니다.
2007 11월 예정 "전국모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모든 회원님 다시 만날 그날까지 늘 행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회원님 모두를 사랑합니다.
"라이카클럽" 파이팅!
[첨부사진 / 최정원 회원님 촬영/ 신규 클럽 브로치 합성]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병호님의 댓글
김병호
안녕하세요?
어제 댁으로 다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너무나 즐거운 전국모임의 여파로, 오늘은 조금 힘든하루였지만..................
.
다시한번 전국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윤재경선배님을 중심으로 한 광주의 여러회원님들에
게 감사드리며, 이번모임에도 머슴역할을 해주신 운영진님들에게도 고마움을 감출수 없습
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이번 전국모임에 참석하지 못함을 끝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클럽의 향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그리고 멋진 운영진 모습을 보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그리고 라이카클럽 이름표도 1세대(공주 갑사),2세대(부산),3세대(인천)... 그리고 현행(나주, New 앰블럼)까지 나왔네요~ ^^)
그나저나 무지개는 다 어디로 숨은것일까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윤재경 선배님을 비롯한 남도의 따뜻한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주에서 즐거운 정을 나눈 만큼.. 아쉬움은 더 커져만 가네요.
모든 분들이 그러하듯이 좋은 추억으로 예쁘게 간직하겠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남도에 다녀 온지 사흘이 지났지만 아직 그 후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얼릉 치료해 주세요.^^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처음 참가한,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초보를 따뜻이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가히, 과분하게 맞아주시는 많은 분들땜에 마눌 앞에서 위신이 섰습니다.
마눌역시도 좋은 인상을 갖게된 모임 이었습니다.
고생하신 전남 광주 회원님들과 운영진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어떤 목적도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일,
그래서 더욱 값진게 아닌가 합니다.
봄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영찬(yckim)님의 댓글
김영찬(yckim)가입한지 얼마 안된 초보이기도 하고 몇주전부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어서 참석못했습니다... 이후 모임에는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라이카는 d-lux3 하나라도 참석가능한거 맞죠 선배님들 ???
신익선님의 댓글
신익선
굳이 라이카를 쓰시지 않아도 참석 가능합니다
제가 타 클럽에서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집에 보니 이 회사 로고 스트랩밖에 없는데..."
참석해주신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무사히 전국모임을 끝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모두에게 이 한번의 만남이 끝이 아닌 시작을 알리는 모임이 되리라 믿어봅니다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개인적인 일 때문에.....토요일 저녁만 먹고 광주로 귀가하게 되어...여러 선생님들과 많은 대화도 나누지 못했습니다....같은 광주에 있으면서도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광주 회원님들게 죄송합니다...
토요일 잠깐 참석해 보았지만.....라이카클럽의 따뜻한 마음은 아직까지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건강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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