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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변경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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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라이카클럽입니다.

클럽의 운영진 변경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존의 모더레이터로 활동해주셨던 강웅천,김용준,박미애, 박유영님께서 운영진으로 더욱 많은 수고를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카클럽이 보다 즐겁고 유익한 곳이 되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운영진으로 수고해주셨던 정규택,이철민님과 모더레이터로 수고해주시던 김병호, 김병인, 최준석, 윤재경님께서는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 짐을 내려놓으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라이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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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고생 많으셨습니다....운영진이라는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 그런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봉사를 해 주셨기에 모든 분들이 편하게 클럽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이라서 제약 받았던 활동들을 맘껏 펼쳐주시기를 바라며,
지속 수고해 주실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먼저, 그간 운영진으로 또 모더레이터로 수고하시다가
그 짐을 내려 놓으신 분들께는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운영진의 대임을 맡으신 분들께는
그 고단함을 기꺼이 감수하시기로 결정하신 점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한 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라이카클럽 운영진의 자리가 무슨 도둑놈 장물도 아닐진데,
아무 경위도 설명이 없이 불쑥 그만둔 사람,
새로 맡은 사람을 공지하는것은 좀 무성의하단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운영진에 포함된 분 중 몇 분은
운영진으로서 특별히 요구되는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었고,
그로 인하여 게시판에서 회원간에 공방을 주고 받은 분들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운영진에 포함되어 활동하는데 어떤 특권도 없고
어떤 특혜도 없기에 그 자리를 두고 서로 다툴 이유도 없음은 모두가 다 아는 바이지만,
적어도 나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본 클럽에서 운영진의 병경에 관한 사항이라면,
비현실적으로 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투표를 하지는 못할지언정,
운영진을 몇 명으로 할 것인지, 운영진의 자격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운영진에 새롭게 포함되는 인원이 다수일 경우
각각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하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폭넓은 의견 수렴의 기회는 한 번쯤 갖었어야 옳다고 봅니다.

한 개인이 자신의 비용부담과 책임으로 운영하는 개인사이트도 아닌
십시일반으로 필요경비를 충원해 온 본 라이카클럽에서 이번에 불쑥 내놓은
운영진 변경 공지사항은 그런 면에서 매우 무책임하고
일반회원에 대하여 무성이한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번 운영진 변경통보에 대해서는 두 가지 점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첫째는 운영진은 누가 결정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냥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서 또는 보이지 않은 세력에 의해서 주고 받는 것인지,
적어도 회원들의 수렴된 의견에 의해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었다고 보여지는 사람이,
전임자의 지명에 의하여 그 자리를 맏게 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은, 공정성과 객관성이 의심되는,
본 게시판에서 편파적인 입장으로 회원의 일방을 편애하고 일방을 비난하던 사람으로
새로이 운영진에 포함된 분은 스스로 그 직을 사양하는 것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그 사람이 누구라고 딱히 말은 하지 않아도 스스로가 취한 입장과 태도에 따라 스스로 알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그간 라이카 클럽은 어떤 일이 있어도 웬만하면 그럭저럭 대충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회원들이 많아지고 다양한 이해와 입장이 서로 교차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에는 좀 짚고 넘어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먼저 그동안 고생하여주신 정규택님,이철민님과 모더레이터로 수고해주시던 김병호, 김병인, 최준석, 윤재경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새로 운영을 맡아주실 4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면면히 볼때 그동안 솔선수범 하여주시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던 분들이기에, 한편 마음 든든 합니다.
많은 어려움과 개인을 희생하여야 하는 자리이기에 축하한다는 말씀은 감히 못드리겠습니다. 대신 작은 힘이나마 도울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돕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먼저 그동안 고생하여주신 정규택님,이철민님과 모더레이터로 수고해주시던 김병호, 김병인, 최준석, 윤재경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새로 운영을 맡아주실 4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면면히 볼때 그동안 솔선수범 하여주시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던 분들이기에, 한편 마음 든든 합니다.
많은 어려움과 개인을 희생하여야 하는 자리이기에 축하한다는 말씀은 감히 못드리겠습니다. 대신 작은 힘이나마 도울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돕도록 하겠습니다.


"면면을 볼 때..."

좀 더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라이카는 돈이 아닙니다. 정신이 있어야....



..

.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기현
"면면을 볼 때..."

좀 더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라이카는 돈이 아닙니다. 정신이 있어야....



..

.



.


충고 감사 합니다만,
돈과 연관지어 사람을 판단하진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르듯이 생각도 또한 다를수 있다는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충고 감사 합니다만,
돈과 연관지어 사람을 판단하진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르듯이 생각도 또한 다를수 있다는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다르듯,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번 이 상황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먼저 그동안 고생하여주신 정규택님,이철민님과 모더레이터로 수고해주시던 김병호, 김병인, 최준석, 윤재경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새로 운영을 맡아주실 4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면면히 볼때 그동안 솔선수범 하여주시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던 분들이기에, 한편 마음 든든 합니다.
많은 어려움과 개인을 희생하여야 하는 자리이기에 축하한다는 말씀은 감히 못드리겠습니다. 대신 작은 힘이나마 도울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돕도록 하겠습니다.


그 검정 라이카 마크가 운영자를 의미하는것 이었군요...
어느날 부터 그 검정마크를 단 분이 몇몇 보이길래,
모더레이터 표시를 굵은 이름에서 바꾸었구나 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재미로 모더레이터 몇분께 틈만나면 녹색별을 붙이던 입장에서,
검정마크는 녹색별 많이 붙여주면 생기는건가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운영자 선정에 관하여,
위에 계신 김기현 선배님께서 여러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바로 아래 서재근 선배님께서는 아주 다른 의견을 표시 하셨군요...
어찌되었던 번거롭고 수고로운 자리인데,
시키고자 노력했던 전임 운영자의 생각과 비슷하게,
하려고 하는 의지가 많이 엿보이던 분들도 운영자를 하게 되었군요...

서재근 선배님께서 면면을 잘 보셨다고 하시는데, 어떤 면면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본 면면은 서재근 선배님이 보신 면면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근간에 서재근 선배님께서 외국에 나가실 일이 많아서 못보았는지 모르지만,
운영자로서의 자격에 문제가 있는 글들을 적으신 분들이 포함이 되어 있군요...
그 글들이 이미 지워져서 보지 못하는것들도 있고, 아직도 남아 있는것들도 있고하니 잘 보시고 면면을 평가 하셨으면 합니다...
참 보지 못하게된 지워진 글들을 모더레이터 인지 조정자인지 하는 사람들은 볼 수 있답니다...친하신것 같은데 한번 보여달라고 그러시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운영자의 면면에 관해서 논하시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운영자로서의 최소한의 자격만이라도 갖추신 분이 운영자를 하신다면,
할 수 있는데 까지 도울일이 있으면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부족한 '돈'을 필요로 하지만 않는다면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돕도록 하겠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이런... 그동안 다른 댓글들이 달렸군요...
지워도 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분들이 계시고,
이미 이글과 관계된 분들은 볼 수 있는 입장이므로 지우지 않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굳이 제생각을 이야기 해야 한다면 하지요.

저는 라클을 사랑 합니다.
또 라클에서 찾았던 조그마한 행복을 계속 유지 하고 싶습니다.
이상은 저의 조그마한 욕심 입니다.

저는 어떠한 경유로 운영진이 선정 되었는지 관심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라클의 어떤 분이건 개인의 희생을 감수하며 운영진으로서의 역활을 맡아 주신다면,
기꺼이 돕구 싶을 뿐 입니다.
길지 않았던 라클의 경험에 의하면 그일이 결코 쉽지 않다라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저라면 할 수 없을것 같은 일을 맡아 주셨기 때문 입니다.

개인이 느껴왔던 표현으로서 면면히 라는 표현이 해명을 해야할만큼 잘못된 말은 아니라고 생각돼기에 그에대한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에는 익숙하지않고 또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이후에는 이글타래에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전임 운영진 여러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 맡으신 운영진 여러분 앞으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러나 라클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는 일이니 감내하시면서 애써 주세요.
앞으로 라클을 위해서 하시는 좋은 일에 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전임 운영진 붙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운영진 여러분의 애써주실 노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큰 사람이 못되는 작은 사람이 큰 책임을 맡게 되서 그렇잖아도 불안했는데,
차라리 한대 때려주시니 더 시원합니다. ^ ^

누구도 운영자라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윗글이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기에 변명이 되겠지만 양해를 구합니다.
포럼지기들이 함께 협의하기 위해 마련된 방에서 의논 되기는 사임하신 분들 외에 나머지 분들이
계속해서 모더레이터의 역할을 이어가고, 운영자는 하석준님 한분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다만, 봉사로 운영을 맡아하는 비 영리 클럽이기에 하석준님 한분께 모든 짐을 다 맡겨 드리는 것보다
남은 포럼지기들과 역할을 나누기로 의논하였던 바 포럼을 관리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역할 또한 개인적인 결정으로 글들을 삭제, 이동하기 이전에 새로이 '옥탑방'을 두어
모두가 공감하고 찬성했을 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실력이 일천해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혹, 더 가르침 주신다면 새겨 듣겠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전임 운영진 분들 또 모더레이터로 애 쓰신 분들
잠시 만났던 분들이었지만 모두 좋고 고마운 분들이었읍니다.
새로 맡으신 분들도 이 어려운 상황에 선득 나서서 힘든 일을
자처하시진 않았겠지요. 그냥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읍니다.
수많은 회원은 누가 누군지도, 충무로에 와 본 적도 없지만
클럽을 좋아합니다. 누가 바른 말을 하고, 누가 경우에 안 맞고 이런 것보다는
반갑게 맞아주고, 댓글을 주어 용기를 주고, 모르는 것 알려주고
쉽게 적응하고 열의를 불어넣어준 역활을 하시던 많은 분들이 많은 것을 좋아합니다.
이제 잘은 모르지만 꽤 많은 분들이 안보이는 것이 섭섭할 따름입니다.
이 분들이 다시 돌아와 예전에 느끼던 정을 찾았으면 좋겠읍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타 클럽에 비해 전통과 그 색이 깊은 라이카 클럽은 제가 그자리에 서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으나 의미와 책임이 깊은 만큼 수고도 깊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값진 시간이셨기를 바랍니다.
새로 운영진이 되신 선배님들, 앞으로의 라이카클럽을 위한 수고와 정성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더 깊이있는, 그리고 그 깊이만큼 따듯한, 사진이 주가 되겠지만 사진 외에 회원들간의 관계까지 모두 더욱 더 발전 하는 클럽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다른 선배님들 말씀처럼 새운영진의 시작과 전 운영진의 끝남이 회원들에게 미리 알려졌다면 또 회원들의 참여가 가능했다면 더 기쁘고 축하하고 감사할 소식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
다시 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앞으로의 수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립니다.

-아바타에 붙여져 있던 붉은딱지와 운영진 권한이 없어진지 벌써 10일 이상 된 듯 합니다.
-빠른 공지로 여러분들께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려야 했지만 그렇지 못한 듯 합니다.

저는 지난해 운영진 사임 의사를 밝혀둔 상태였지만, 제2회 전시회의 추진과 맞물려 전시가
끝나는 날까지 운영진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잠정 결정하고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전시가 무사히 잘 끝났지만 저는 또 다른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후임 운영진 섭외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당초 생각으론,

회원님의 추천을 통해 섭외하는 방법을 고려했지만..대다수의 회원님들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임을 알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상황으로 시간만 지나갔으며..

전시회 때 전시작가님들께도 비공식적인 운영진 사임을 알려드린 상태에서 운영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더 큰 부담으로 운영진자리가 가시방석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에, 별도의 운영진을 섭외하는 것 보다는 기존 모더레이터 회원님들이 더 큰 봉사를 하시는
것으로 잠정 결론를 내렸습니다.

김기현 선배님이 지적하신 클럽 운영진 선정에 대한 말씀은 당연한 것이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라이카클럽 유지되어 오면서 이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닌 듯 어찌보면 당연한
듯이 여겨지는 형태로 진행되고 유지 되어왔습니다.
앞으로 우리클럽이 더 크게 성장하기위해선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고쳐져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운영미숙과 무능한 탓에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결치 못하고 나온것에
대해 회원님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새롭게 클럽을 이끌어주실 분들께서 시간을 두고 체계를 만들어 주셨으면하는
바람과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기존 모더레이터에서 더 크게 봉사를 약속하신 분들께 힘을 모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어도 우리 클럽에서 운영진이란 자리가 돈, 명예, 권력이 있는 자리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누가 운영진의 자리에 있던 이 자리는 큰 희생을 필요로 하는 자리임에 틀림이 없는 듯합니다.

부족한 제가 지난 3년간 운영진으로 자리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클럽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그 동안 운영진으로 수고하신 정규택님과 이철민님!
모더레이터로 수고해주시던 김병호님, 김병인님, 최준석님, 윤재경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 운영진의 중책을 맡으신 강웅천님,김용준님,박미애님, 박유영님께 큰 짐을 지워드렸네요!
어려운 자리 맡아주셔 감사드립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전 운영진님들에게는 수고라는 감사의말씀을...
새로운 운영진들에게는 무거운 짐이 아닌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다소 진행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문이 있다하더라도
라이카클럽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수고하여주신 전 운영진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 운영진을 맡으신 분들에게도 잘 운영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하며,
어려운 자리를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공고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공고된 바에 이하면 신임 운영진에 포함된 강웅천님이

직접 밝힌 본인의 입장은 또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그런데 퇴임함 정규택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또 공고내용이 맞는것도 같습니다.

새로 언급된 4분이 운영진인지 또는 기능이 약간 보강된 모더레이터인지를 좀 분명히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후에라야 좀 더 구체적인 제 생각과 말씀을 한 번 더 들여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이제까지 라클이라는 커다란 수레를 이끌어오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앞으로 이끌어가야 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운영진들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열매들을 따 먹기만 하는 입장에서
감사와 축하 그리고 격려를 드리는 것도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어려운 자리 수락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라이카클럽이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김병철(저별과 달)

전임 운영진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 임명된 운영진 분들 먼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라이카 클럽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화이팅.^^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 라이카크럽 화이팅!!!!!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운영진의 짐을 더신 분들에겐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로이 짐을 이어 받으신 운영진 분들 먼길 고생을 하시겠지만 힘내시고
잘 이끌어 주시길바랍니다.쌩유~~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그간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선임되신 분들께는 발전하는 라클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아마 운영진의 애로사항이 표면으로 노출된것 같습니다.
일반회원인 저도 그져 좋은 사진과 유익한 정보,,그리고 일상의 살아가는 이야기만을
읽고..보고..하면 임무는 끝난것 같은 착각을 하고 삽니다만...
분명히 그건 아닐겁니다.

운영진이라는 분들께서는 그러한 여유보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고생이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가 알아주는 사람은 없지요.
알아주 길 바래서 하신다면 누가 하겠습니까?.... 고마운 일이지요!

라클의 운영에 미흠한 부분이 있을겁니다만..
이번 기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하나씩 하나씩 수정하고 변화하면서
더욱 더 성숙된 클럽이 되도록 하십시다.

클럽운영을 너무 칼로 무우 자르듯이 각단지게 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유연성을 가지고 열심히 할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도와 드리길 바랍니다..

얼굴도 내밀지 못하고 있는 대전에 김복렬입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前 아주많이 수고하셨고
現 수고좀 많이해 주십시요,
전임원에 감사패라고 /어떨까요?

오장원님의 댓글

오장원

너무너무 고생하신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 오신분들도 앞으로 많은 고생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덕에 전 좀 누릴 것 같습니다.

요즘 책을 이것 저것 보고 있다보니 좋은 이야기가 많더군요.
저도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여기서 쓸 내용 처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

조직은 문화로 이끌어야 한다고 합니다. 라이카클럽도 지내온 시간만큼 문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리더들은 이곳의 문화대로 이끄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이곳의 리더가 되셨으니까요. 책임감이 너무 많이 느껴지시지요? 그러셔야합니다.
그러나 문화를 과거로 오인해서, 너무 과거를 따라가서는 안될것입니다. 이곳은 계속 발전하는 조직이니까요. 우리 모두는 우리의 문화 안에서 앞으로 이곳을 아름다운 사진과 관련된 글들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감동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야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조직원)는 어떠한 일을 격더라도 쉽게 조직을 떠나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사실 떠난다는것은 너무나 이기적이거나 이타적인 생각에서 나온 친절함이니까요. 친절은 대상에 대한 사랑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마음만 먹으면 친철할 수 있으니까요. 사랑은 서로를 존중하고 걱정하며, 잘못된것은 고쳐주려고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사랑하는 이곳때문에 혼자서 외롭게 괴로워하시며 떠나기를 결심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남아서 우리에게 어쩔수 없이 생기는 분쟁에 맞서서 끊임없이 화해하며 노력하며 기다리면 값진 결실을 거둘수 있을것입니다.

이곳에서, 저는 누구를 딱히 만나서 교류하지는 않았지만(하고 싶습니다.ㅜㅜ), 많은 분들이 존경할 만한 분들이었고, 아름다우신 분들이었습니다. 배운것도 많았네요. 카메라에 대한 것은 부차적이고 조그만것이고, 삶을 바라보는 눈,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대화를 조금이나마(배우는 속도가 좀 떨어집니다) 배운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도 이런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곳에서 에너지가 생기는데요. 새 운영진 여러분. 힘내세요!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뿌리가 깊다보니
바람잘날이 없는듯합니다


라클 갤러리의 수준 저하에 일조하는 처지이다 보니
크게 할말은 없고
그저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늘 감사하구요 ㅎㅎㅎ

홍순익님의 댓글

홍순익

수고 하셨고
수고를 하시겠고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잘 하자는 애정 어린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마무리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그간 운영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새로이 운영을 해주실 분들께도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모임에 가더라도 불화가 있어 실망 하기를 수차례..
사람 모이는 곳 이라면 의례 그런가 보다 해야 겠지만,
돈이 아쉬우면 구걸을 하면 되는데, 일부러 싸우려 트집을 잡아도 이렇게 까진 못할것 같습니다.
기왕 정해진 일들 일진데, 그냥 좋다고 한마디 해 주시면 좋을것을...
신참들이 보기엔 비겁해만 보입니다.

기존 사진 관련 모임중, 최고의 퀄리티라고 믿어온 라이카클럽이
새로운 운영진 분들과 함께 더욱 진화한 모습의 라클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곳의 많은 회원님들이, 사진과 라이카로 인해 만났을 지언정,,,
어찌 이것들이 인연의 끝이 될 수 있겠습니까?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인용:
원 작성회원 : 無限/박성준
그간 운영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새로이 운영을 해주실 분들께도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모임에 가더라도 불화가 있어 실망 하기를 수차례..
사람 모이는 곳 이라면 의례 그런가 보다 해야 겠지만,
돈이 아쉬우면 구걸을 하면 되는데, 일부러 싸우려 트집을 잡아도 이렇게 까진 못할것 같습니다.
기왕 정해진 일들 일진데, 그냥 좋다고 한마디 해 주시면 좋을것을...
신참들이 보기엔 비겁해만 보입니다.

기존 사진 관련 모임중, 최고의 퀄리티라고 믿어온 라이카클럽이
새로운 운영진 분들과 함께 더욱 진화한 모습의 라클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곳의 많은 회원님들이, 사진과 라이카로 인해 만났을 지언정,,,
어찌 이것들이 인연의 끝이 될 수 있겠습니까?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정말 비겁한 것은 딱 두가지더군요.

하나는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

다른 하나는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것...

어느 누군들 남들에게 불편할 이야기를 나서 하기를 즐겨하겠습니까

그 이유는 위에서 말한 이유 때문임을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요.

본인의 실명이 거론되어 되니 안되니 해도

아직껏 가타부타 아무말없이 침묵할 수 있는 뻔뻔스러움이 없어,

너무 쉽게 자기 맘을 드러낸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요...

옳고 그른것은 없습니다.

박성준님이 말한 비겁함의 경계에서 어느쪽을 택하느냐의 문제일뿐이지...

.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기현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정말 비겁한 것은 딱 두가지더군요.

하나는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

다른 하나는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것...

어느 누군들 남들에게 불편할 이야기를 나서 하기를 즐겨하겠습니까

그 이유는 위에서 말한 이유 때문임을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요.

본인의 실명이 거론되어 되니 안되니 해도

아직껏 가타부타 아무말없이 침묵할 수 있는 뻔뻔스러움이 없어,

너무 쉽게 자기 맘을 드러낸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요...

옳고 그른것은 없습니다.

박성준님이 말한 비겁함의 경계에서 어느쪽을 택하느냐의 문제일뿐이지...

.




저보다 이 세상을, 더 사셨을, 터 이시니,
제가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_ _) 꾸벅~!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요즘 겔러리 활동만 하다 보니 운영진에 변화가 있다는 것도 몰랐군요.
라클에 든지도 오 년이 되었고 인사동과 겔러리에서 활동한지도 오 년이 되었지만
새로 출발하는 운영진이 이렇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출발하는 것은 처음 보는군요.

저는 라클의 사정을 정말 모르는 편입니다. 사실, 알려고도 하지 않는 편이지요.
제게 라클은 사진 이상으로는 별다른 의미가 없으니까요. 사진은 언어를 쓰지 않고서도
어느 정도의 제한된 의사소통이 가능한 표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의 사진으로 제 의사를 표현했고 적지만 소중한 반응도 보았습니다.
제가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이 공간에 대한 감사함이 제게는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한 누가 운영진이어도 저는 계속 활동
할 것입니다.

라클에 대한 불만이나 또 다른 의견들도 라클에 대한 또 하나의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등이 있고 힘겨울지라도 라클을 아끼시는 마음으로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렇듯
원론적인 얘기를 하는 것 외에는 저는 다른 얘기를 할 어떤 사정도 알지 못합니다.

새로 일하게 되신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또 물러나신 분들에게는 그 동안 고마웠노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그동안 일 하셨던분들 고생 많으셧구요.....
새로 일하시는분들 수고많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문성호님의 댓글

문성호

아직 다 모르는 분들이지만

제가 가입하기까지 계속 라클을 운영해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오랫만에 들러 내용을접합니다...수고하셨고..수고들 하시겠읍니다...

여하튼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명기님의 댓글

김명기

사진과 라이카라는 이름으로 삶의 벗을 만난 것이 아닐른지요?
이리저리 굽이굽이 길을 가면서 함께 어깨를 두드려 주기도,
때로 토닥이기도 하는 벗.
언젠가 사진기 뒤에는 사랑을 품은 따듯한 눈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정든 벗을 바라보는 그런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아 준다면
이 험한 세상살이도 살만 한 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의 운영진과 새로 운영진이 되신 분들 모두에게 격려와
인사를 보냅니다. ^~^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오랫만에 들어와 이글을 봅니다,
묵묵히 수고를 해 주셨던 전 운영진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새로 운영진을 맡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성욱M님의 댓글

이성욱M

저는 라이카가 좋아서 클럽에 가입한 것보다 라이카 클럽와 존경스러운 선배님들이 뿜어내셨던 문화에 이끌려 몇년간 머물러왔었습니다. 사실 오프 모임에 나간적도 한번 없고 일년에 몇차례 게시물을 올리는 롬당에 가까운 사람이라 클럽의 사정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무심코 눌러본 공지 사항때문에 갈등이 되네요.

제 생각에는 라이카 클럽은 그저 온라인 상에서 라이카의 정보를 나누는 곳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라이카를 매개로 좋은 분들과 맺은 인연이 중요했던 곳에서 관계에 문제 생겼다면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몇몇 회원분들이 제기하신 운영진 이양의 과정도 곱씹어 볼 부분이 있구요.

기존의 동호회들이 간혹 만들어 내곤 했던 안 좋은 사례를 라클이 따라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손은태님의 댓글

손은태

그동안 여러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休™]/洪準浩님의 댓글

[休™]/洪準浩

부디 무탈하지 항상 잘 운영해주셨으면 합니다.
전 운영자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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