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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사랑방겸 운영방안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회원분들이 아시다시피 운영진 대표이신 강희경님이 작고하셨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급작스럽게 발생이 된 상황이라 앞으로의 운영에 대한 논의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논의가 필요한 듯하여
사랑방 개최와 함께 앞으로 운영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10월 1일 사랑방 참석을 하셔서 많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방에 계시거나 해외에 계시거나 일이 있어 참석을 못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10월 1일 3시 (2시부터 친교의 시간 진행 후)
장소 : 충무로 비치클럽 (구, 홈스테드)

논의 내용

1. 올해 행사 진행 방안 - 가을 정모, 연말 송년회, 전시회 등등
2. 운영진 운영 방안 및 선출관련 의견 등
3. 내년 행사 진행 등


가능한 많은 회원분들이 오셔서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수고 하십니다.
참석 하겠습니다.

지겹던 더위도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는 상쾌하여
절로 사진을 찍고 싶은 계절이 왔습니다.

긴 여름의 침묵에서 벗어나
활발한 대화의 장이 열리면 좋겠습니다.

많이들 오셔요.
보고 싶내요.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선배님들 뵙고 인사도 드려야하는데...

토요일마다 일이 생겨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더욱 더 친화적이고 발전되어가는 라이카클럽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데 오후 3시면 시간 맞추기가 어렵겠습니다.
졸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3시까지 꼭오셔야하는 것은 아니고 늦더라도 오십시오
3시부터 시작을 한다는 뜻입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용주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데 오후 3시면 시간 맞추기가 어렵겠습니다.
졸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게을러서 추석제사를 미루어 두었다가 10월 1,2,3일에
지내기로했습니다. 비상회의에 참가못할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의견만 몇가지 올려봅니다.
사진을 갤러리에 올리면서도
점점 축소되어가는 라클의 갤러리며, 행사에 대하여
근심이컸지만...생각만하고 크게 도운일도없습니다.
또 몇가지 생각만해봅니다.

1. 지금은 시대가 포탈시대가 아니라 소셜 미디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즉 우리나 포클 종류의 동호인 포탈은 기울고, 페이스북이나...등등
소셜 미디어 쪽은 뜨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누가 라클을 맡아도 시대가
도와주지는 못할듯 합니다. 그러나 라클의 성격과 특성을 역으로 오프라인 비중에
신경쓰면서 새롭게 정립해볼수도있습니다.

2.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운영자와 지금의 위기를 우선 대처해나가야하는
운영자는 경륜도있어야하며, 새로운 매체 시대를 잘 이해하고, 실행할수있는
젊은 세대의 인물이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위기관리는 아무래도 운영을 해본 분들 중에서 가능한분이 해주셨으면 싶구요...
(*김용준님 시간이되시면 ... 그리고 우종원 선배님 = 역시 두분 죄송합니다.)
새로운 매체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운영자는 이태영님 같은 분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느낀바인데...이 태영님 죄송합니다...이해해주시고...그냥 라클을 위해서
느낀바입니다. = 상의한바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절차의 민주주의 입니다. 모임에서 민주적 토론과 절차에 따라 좋은 운영진이
나타나게되길 기원합니다. 저는 의견만 제시하는것입니다. 추천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제가 거론한 본인분들에게 죄송하고...죄송합니다.

3. 기본에 충실하고 오프라인과함께...온라인을 세계적인 클럽들과 연계하면서 우리의
라클이 세계적인 클럽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갤러리의 활성화/세미나의 정례화
마지막으로 오프모임/번개모임의 정례화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와드릴일은...세미나가 꾸준이 이어지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오프 사진찍기 모임에
좋은 장소를 알려드리고,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사진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기가 오면, 움추려들지만... 극복하고, 노력하면....또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에 회원 여러분들...건강하시고 사진을 통해서 또 직접 만나도록합시다.

김승현드림.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지방에 있어 참석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감사합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의견을 주시면 논의가 잘될 듯합니다.
참석은 못하시더라도 이런 관심들이 우리 클럽을 더욱 발전시켜주시는 듯합니다.
다른분들도 많은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게을러서 추석제사를 미루어 두었다가 10월 1,2,3일에
지내기로했습니다. 비상회의에 참가못할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의견만 몇가지 올려봅니다.
사진을 갤러리에 올리면서도
점점 축소되어가는 라클의 갤러리며, 행사에 대하여
근심이컸지만...생각만하고 크게 도운일도없습니다.
또 몇가지 생각만해봅니다.

1. 지금은 시대가 포탈시대가 아니라 소셜 미디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즉 우리나 포클 종류의 동호인 포탈은 기울고, 페이스북이나...등등
소셜 미디어 쪽은 뜨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누가 라클을 맡아도 시대가
도와주지는 못할듯 합니다. 그러나 라클의 성격과 특성을 역으로 오프라인 비중에
신경쓰면서 새롭게 정립해볼수도있습니다.

2.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운영자와 지금의 위기를 우선 대처해나가야하는
운영자는 경륜도있어야하며, 새로운 매체 시대를 잘 이해하고, 실행할수있는
젊은 세대의 인물이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위기관리는 아무래도 운영을 해본 분들 중에서 가능한분이 해주셨으면 싶구요...
(*김용준님 시간이되시면 ... 그리고 우종원 선배님 = 역시 두분 죄송합니다.)
새로운 매체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운영자는 이태영님 같은 분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느낀바인데...이 태영님 죄송합니다...이해해주시고...그냥 라클을 위해서
느낀바입니다. = 상의한바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절차의 민주주의 입니다. 모임에서 민주적 토론과 절차에 따라 좋은 운영진이
나타나게되길 기원합니다. 저는 의견만 제시하는것입니다. 추천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제가 거론한 본인분들에게 죄송하고...죄송합니다.

3. 기본에 충실하고 오프라인과함께...온라인을 세계적인 클럽들과 연계하면서 우리의
라클이 세계적인 클럽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갤러리의 활성화/세미나의 정례화
마지막으로 오프모임/번개모임의 정례화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와드릴일은...세미나가 꾸준이 이어지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오프 사진찍기 모임에
좋은 장소를 알려드리고,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사진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기가 오면, 움추려들지만... 극복하고, 노력하면....또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에 회원 여러분들...건강하시고 사진을 통해서 또 직접 만나도록합시다.

김승현드림.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네 감사드립니다.
운영에 대한 의견 댓글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지방에 있어 참석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관심 감사드립니다. 혹시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상호58
선배님들 뵙고 인사도 드려야하는데...

토요일마다 일이 생겨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더욱 더 친화적이고 발전되어가는 라이카클럽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권영철님의 댓글

권영철

걍 일반 회원도 참석 가능한지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권영철
걍 일반 회원도 참석 가능한지요?


물론 입니다.
환영 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일반 회원"이 무슨말인지요? ㅎㅎ
라클의 3명의 운영진 이외는 모두 일반 회원입니다.
모임에 자주못나오셨다는 것으로
표현하신것 같은데요....
우리의 클럽이니까...많이 나오셔서
이야기해주셔야죠.



인용:
원 작성회원 : 권영철
걍 일반 회원도 참석 가능한지요?

박재호님의 댓글

박재호

참석 하겠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꼭 참석해야 할 자리인데 일정이 잘 안맞는군요.
간단히 운영진 운영 방향에 대해서 소견을 올립니다.

회칙상으론 임기가 6개월 이상 남아있으므로 새로 대표 운영진을 선출할 수도 있겠지만,
클럽의 지속적인 원할한 운영을 위해 현 운영위원 중 한분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고
한두분 더 운영위원을 선출하는 방법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그리고 기왕에 계획되어있는 전시회등 행사는 그대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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