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손창익 회원의 어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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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모
- 작성일 : 12-02-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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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 울산 영락원 202호
발인 일시: 2012.02.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손창익님, 큰 슬픔 이기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손창익 선배님께 위로의 맘을 전합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삼가 고인에 명복 을 빔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손창익님과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슬프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송안호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손창익님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태은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원7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천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손창익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큰 아픔과 슬픔을 어떻게 다 위로할 수 없겠지만,
여러 회원님들이 이렇듯 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니 힘을 내시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손창익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손창익 선배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박영기님의 댓글

노모를 모시고 있는 사람으로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아이구 이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손창익 선배님과 남아계신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건넵니다.
김동욱2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창익 선배님 힘내시고 잘 마무리 하시길 빌어봅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천수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황재석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문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루/이영주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창익님과 모든 가족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손창익님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위로의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효용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손창익회원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신 영님의 댓글

큰 슬픔을 맞으신 유가족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순용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이제야 이 글을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