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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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욱
- 작성일 : 12-01-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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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우즈벡 놀러가서 한달동안 있을때 찍은 새벽시장입니다...
장소는 우즈벡 사마르칸트 인근에 있는 Jomboy라는 소도시입니다..
이곳에서 한달동안 보드카만 마시고 놀았드랫죠~~
요즘 이런 시골스런 곳 사진이 올라오길래 한번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서기연님의 댓글
서기연
우리나라 70년대와 느낌이 조금 비슷하면서도 다른 정감있는 사진 참 좋습니다.
파티 모습을 보니 우즈벡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숨겨 놓았군요,, 좀 더 보여주세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낼모레 설을 앞두고 이런 사진 보여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사진이 많이 정화(순화, 절제) 되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ㅎㅎ
김진수1님의 댓글
김진수1색감과 그 느낌에 반합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중요한 사진들은 다 빼고 올리셨군요 ㅋㅋ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우즈벡 여행을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소름끼치는 벌건 고기사진은 뺏으면 좋겠구먼....칵 !!!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한번 가서 보고 십은 곳,우즈벡 사진여행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추위가 느껴집니다... 아래사진보니 여름인데도 춥게느껴집니다 .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원 작성회원 : 홍건영
중요한 사진들은 다 빼고 올리셨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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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지금 이곳에 다시 가면..
동네사람들한테 몰매 맞거나..
최소한 왕따 당하겠지요.. ㅋㅋ
(결혼반지 빼고 다녀야할 듯... ㅋ)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이렇게 우즈백 소도시에서도 잘 다니시는 모습을 보면 부럽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못다닙니다. ㅠㅠ
사진 중 가위든 아저씨나 인상 쓴 아저씨들이 혹시 끌고 가지 않을까 하여...ㅎㅎ
사진 잘 감상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참 소박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사람들과
보드카를 마시며
지내다 오셨군요^^?~ㅎㅎㅎ
부러버요~~영욱씨~~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전욱 선배님, 기계과인 줄 알았더니 이제 봉께 사진과네~. ㅎㅎ
사진들이 아주 정감이 넘치는구만 그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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