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1-13 15:53

두번째 사진, 하석준님 카메라 보면서 군침 흘리고 있는 사람 누구죠?..^^;;
선생님~ 그날 모임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원님 모두 행복하세요~충 성!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4-11-13 16:19

제가 알기로는 서해안의 터줏대감이시며

요상한 롤라이리플렉스+짜이즈 광각렌즈와

중형을 들고 다니시는 분으로

최근 실물보다 더 멋있는 아바타사진으로

혹세무민(?)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아바타사진이 궁금하신 분은 제 바로 윗 댓글의
아바타사진을 참고하세요.

이준석님의 댓글

이준석

04-11-13 21:28

역시 줄은 잘 서야되나 봅니다.
제 얼굴이 무척 많이 나왔군요.
감사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1-13 22:12

저는 찿아보기 어렵네요.
역시 줄을 잘써야 되겠읍니다.
나오신분 모두 표정이 밝고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5-31 09:35

우와 !!!!!
이때 이런일이 있었군요.....

낯익은 몇몇분 선배님들의 모습이 정겹 습니다.
얼추 50며명은 넘을것 같습니다.

불과 5년 전일 뿐인데 .........
젊고 밝은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