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바디는 다같이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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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진
- 작성일 : 11-06-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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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라는 브랜드 매력에 끌려서 불쓱 1년사이에 M6와 M3를 구입하고 이제는 바르낙 블랙바디를 구입코자 기웃거리고있는 초보 라이카유저입니다.
저와 필름카메라의 인연은 약 40년 전 쯤 됩니다.중학교 3학년때부터 리코RF 카메라를 몇년동안 사용했지요 ...
그때는 흑백외에는 몰랐지요..고2때 겨우 칼라필름을 처음으로 한번 써봤스니까요.
그때 제 기억으로는 아사히팬탁스SLR(기종은 모르고 무조껀)...하고 니콘FM이 꿈의 카메라였지요.
당연 그때에도 외국 잡지를 통해서 라이카라는 기종을 어럼풋이 본듯하지만 국내에는 정보가 미흡했고 DP점에 바르낙이 초라하게 진열되어 있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당시 M5가 무지무지하게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관심밖이였지요.
저도 나름 클래식카메라의 고참(고수는 아니고요 ㅎㅎ)이라 자부하지만...
카메라 바디가 사진의 결과물에 영향을 그렇게 많이주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물론 노출은 동일조건에서지요.
M6 와 M3를 번갈아 사용하면서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소소한 기능의 차이는 있지만 결과가 과연 사용자가 인정하는 그 뭐가 있는지요.
문득 라이카초보가 생각나는대로 몇자 올려봅니다.
저와 필름카메라의 인연은 약 40년 전 쯤 됩니다.중학교 3학년때부터 리코RF 카메라를 몇년동안 사용했지요 ...
그때는 흑백외에는 몰랐지요..고2때 겨우 칼라필름을 처음으로 한번 써봤스니까요.
그때 제 기억으로는 아사히팬탁스SLR(기종은 모르고 무조껀)...하고 니콘FM이 꿈의 카메라였지요.
당연 그때에도 외국 잡지를 통해서 라이카라는 기종을 어럼풋이 본듯하지만 국내에는 정보가 미흡했고 DP점에 바르낙이 초라하게 진열되어 있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당시 M5가 무지무지하게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관심밖이였지요.
저도 나름 클래식카메라의 고참(고수는 아니고요 ㅎㅎ)이라 자부하지만...
카메라 바디가 사진의 결과물에 영향을 그렇게 많이주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물론 노출은 동일조건에서지요.
M6 와 M3를 번갈아 사용하면서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소소한 기능의 차이는 있지만 결과가 과연 사용자가 인정하는 그 뭐가 있는지요.
문득 라이카초보가 생각나는대로 몇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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