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서해안 상합 칼국수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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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규택
- 작성일 : 11-05-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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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무척 쌀쌀한~ 봄 아닌 봄 입니다.
가까운 서해안으로 촬영번개 추진합니다.
언제 : 일요일 / 5월 15일
집합 : 오이도 등대 앞( 오이도 들어오시면 중간 지점 )
시간 : 오전 4:00 까지
회비 : 1만냥 ( 상합 칼국수 + 커피 )
준비사항 : 장화 , 잠바 ( 아침에 춥습니다.) 카메라? 불 필요. ㅡㅡ,,
촬영안내 : 가까운 바다 쭈~~욱 돌고! 상합 칼국수 식사 후 해산!
( 오전 : 11시 이전에 상황 종료 예정 )
연락전화 : 010 - 3604-251칠
새벽 4시에 오실 회원님이 계실까요.?....

댓글목록
임병태님의 댓글

저욧~! ^^
김영모님의 댓글

장담은 못드립니다.......^^*
->>안가면 안되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참석하겠습니다. 원두커피,커피믹스와 뜨거운 물 지참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목동에서 출발예정입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상합칼국수가 더 땡긴다는......
신한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노현석
참석하겠습니다. 원두커피,커피믹스와 뜨거운 물 지참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목동에서 출발예정입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상합칼국수가 더 땡긴다는...... |
목동...에서 출발하신다고요...?
급격히 땡깁니다~ ^^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 장화가 없다...ㅠ.ㅠ
한 성민님의 댓글

선배님!! 저욧!!!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무조건 참석 하겠습니다. ^^
장화가 없어서 맨발(슬리퍼)로 들어갈껀데 괜찮겠지요?? @_@;;
신상웅님의 댓글

저도 땡기는데..
장화의 압박이...
전이안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저도 땡기는데..
장화의 압박이... |
내일 남대문에 가면 질좋고 값싸고 디자인 우수한 장화들이 반겨줄것입니다. ㅋㅋ
신상웅님의 댓글

충무로에서 바로 남대문으로 가야 하나요..
원 작성회원 : 전이안
내일 남대문에 가면 질좋고 값싸고 디자인 우수한 장화들이 반겨줄것입니다. ㅋㅋ
|
장현님의 댓글

아주먼 옛날 낚시떠날 준비하고 새벽잠 설치던 기억이납니다
따뜻한 옷으로 준비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주일이라 담 기회로
김영모님의 댓글

장화는 남대문 공구 추천합니다.
대신 젤 비싼걸로 하세요. 그래도 얼마 안하니~~~
신한주님의 댓글

공구, 넉넉하게 270mm 주문합니다아~~ ^^
이하나♥님의 댓글

오이도ㅠㅠㅎㅎ선배님 함께하고 파요~!!
김영모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하나♥
오이도ㅠㅠㅎㅎ선배님 함께하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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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씨 오랜만이네요~.....사부님 집합이니 오셔야죠.
한윤선님의 댓글

저도 이런 정모 참석하고 싶지만.. 이곳은 포항이라서..^^ㅎ
즐거운 시간되길 바랍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참가하고 싶은데 너무 새벽이랑 어떻게 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토요일밤늦게까지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말이죠.
노현석님의 댓글

저도 불확실하게 되었습니다...설마 커피기대하고 오실 분은 없겠지요? ㅋㅋㅋ
이용훈님의 댓글

저 그리고 김종원선생님과 함게 참석합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규리가 열이 올라 대기모드에 들어가야할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선배님들 뵙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ㅠ.ㅠ
서재근님의 댓글

일단은 짐쌌습니다.
장화두 챙겼습니다.
모닝콜 2시 50분에 맞추었구요.
일찍 잠이 들어야 할텐디.....
신상웅님의 댓글

오늘 김종원 선배님과 함께 남대문 가서 장화 쇼핑했습니다..
과연.. 잘 일어나야할텐데요..
서재근님의 댓글

긴급)
강남 나이트 11시까지 집합...
2시반 나이트에서 출사지로....
이런 번개는 없나요?
장화신고 나이트 누빌수 있을텐데.....
정규택님의 댓글

강남 나이트 11시까지 집합 |
무조건 참석합니다.ㅎㅎㅎ
아침이 빨라지면서 잠을 푹자고 촬영가긴 어려워져 버렸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생각해보니 새벽에 바닷바람이 매서울듯해서
철물점에서 장화 구입했습니다. ^-^
이하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영모
하나씨 오랜만이네요~.....사부님 집합이니 오셔야죠.
|
네~^^ 반가워요! 저 내일 참석합니다ㅎㅎ 굿나잇 하셔요!
정규택님의 댓글

성민씨~장화의 위력을 내일 실감하게 될겁니다.ㅋㅋㅋ
앗! 하나씨도 내일 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모든 분들 푹 쉬시고 내일!! 아니죠~~쪼매 이따가 뵙겠습니다. 충성!
김영모님의 댓글

자기도 뭐하고 안자자니 피곤하고...스캐너만 열심히 돌아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새벽 2시 반에 일나서 사진 촬영하러 간다???????
좀 심헌디~. 쩝. ㅋㅋㅋ
여름철에는 아예 오후 7시부터 밤 11시 경에 촬영을 끝내는 거스로 허면 안되남유~??? **
손창익님의 댓글

시원한 새볔바람에 칼국수를 드시러 가시는군요
부럽삼3333333
늦게 자는것은 자신있는데 일찍 일어나는게 자신없어 참석하지 못하네요
참석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좋은 공기 마시고 해물칼국수 후루룩 하세요
p.s: 저는 혼자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촬영거리 있는지 사전답사 할까 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하아~
어제 종원형님과 상웅씨의 도움으로 멋지구리한 장화까지 준비하고,
튼튼한 지쪼다리,
빵빵하게 필름 준비된 카메라 가방까지 잘 싸두고선...
여기 이시간에 이러고 있는 일인...ㅠ.ㅠ
알람이 안 울었어요..................
대신 제가 웁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한주
하아~
어제 종원형님과 상웅씨의 도움으로 멋지구리한 장화까지 준비하고, 튼튼한 지쪼다리, 빵빵하게 필름 준비된 카메라 가방까지 잘 싸두고선... 여기 이시간에 이러고 있는 일인...ㅠ.ㅠ 알람이 안 울었어요.................. 대신 제가 웁니다. |
오늘 기막힌 순간을 놓치셨어요~
서재근님의 댓글

오늘 기막힌 순간을 놓치셨어요 X 2
음~~~~
오늘 그런게 있었어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신상웅님의 댓글

서재근 선배님의 사진 의욕이 순간적으로 꺾인...
그런 결정적 순간이 존재했었습니다...
식당에서 다시 촬영하시는 것을 보니 도로 회복되신거 같아보이긴 했습니다만...
신상웅님의 댓글

장화의 위력은 제가 느꼈습니다..
물앞에서 두려움이 사라지는 그 느낌을..
원 작성회원 : 정규택
성민씨~장화의 위력을 내일 실감하게 될겁니다.ㅋㅋㅋ
앗! 하나씨도 내일 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모든 분들 푹 쉬시고 내일!! 아니죠~~쪼매 이따가 뵙겠습니다. 충성! |
신한주님의 댓글

아흐~~~~~~~~~~~
노현석님의 댓글

잘들 다녀오셨겠나요....힘든 일요일입니다. 출사도 못가고 수업은 깨지고.....
손창익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서재근 선배님의 사진 의욕이 순간적으로 꺾인...
그런 결정적 순간이 존재했었습니다... 식당에서 다시 촬영하시는 것을 보니 도로 회복되신거 같아보이긴 했습니다만... |
즐거운 하루가 되셨네요
오늘 있었던 결정적 순간이 참 궁금해지네요
뭐길래...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표현도 나타나구....
누가 속시원히 얘기해주실 분?
금년초에 남한강 출사가서 이**님이 얼음구덩이에 잠수할 뻔한 그런 쇼킹한 것은
아니겠지요??
신상웅님의 댓글

잠깐 눈 감았다가 뜨니 이 시간이군요..
규택 선배님의 인솔로 출사 잘 다녀왔습니다..
서해안 새벽 / 아침 촬영.. 그 인근 마을 아침 촬영후 조개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는 해물 칼국수 맛있게 잘 먹었고, 저는 오이도 등대 앞에서 캔커피 한잔후 귀가 했고, 또 남은 분들은 점심식사하러 가셨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는 후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아침에 힘들게 오신 박삼정 선배님 반가왔구요.. 이하나님께서는 M9 기계에 문제가 없기를 바라면서, 규택 선배님한테 배운대로 앞으로 갤러리에 사진 올리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신한주 선배님.. 오늘 못뵈서 섭한데.. 담에는 꼭 알람 잘 맞추세요...
그리고 담번 출사때는 저도 규택 선배님 옆에서 특강 잘 들어야겠습니다.. 오늘은 계속 딴데에서 얼쩡대는 바람에...
이하나♥님의 댓글

오늘 선배님들 모두 다 잘 들어가셨죠?!
오랜만에 뵈서 그런지 너무 반가웠구요!
오늘도 정규택 선배님과 서재근 선배님의 명 강의로 좋은거 많이 알아가요!!
(돈 주고도 못들을 강의들..) ㅎㅎ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넘 감사드리구요!
오늘 해물 칼국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 또 배고프니 생각나네요~~
전 곧 오늘 찍은거 포스팅 들어가겠습니다!!
아참 신상웅 선배님 제 엠구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하핫 ...
저도 또 생각하니 뜨끔!!
음 그럼 모두들 굿나잇 굿 밤 하셔용!! (_ _) 꾸벅♡
강정태님의 댓글

규택 싸부~!!!
아프로 오늘 가치로 새벽 4시에 번개치는 일이 있다가는 기냥.... 쩝.
약올라서 한마디 넋두리허고
재빨리 쥐구녕으로 들갑니다. ㅋㅎㅎㅎ
김영모님의 댓글

길고 긴 하루.. 참석하신 분들 모두 멋진 작품을 건지셨기를 바랍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신상웅 님욧!! 나의 아립따운 모습을...우찌 이렇게~~~ ㅡ,.ㅡ;;
오늘 강정태 선생님 안 오셔서 얼마나 서운했던지...ㅠㅠ
다음엔 아주~ 늦게 번개를 추진하겠습니다.
저녁 11시에 만나서 밤 샘 놀고~~ 아침에 촬영장으로 고고~ ㅎㅎ 충성!
참석하신 모든 분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또 다음 번개를 기다려 봅니다. 충성!
신상웅님의 댓글

사진 잘 찍지 못하면 혼내려는 호랑이 선생님과 같은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원 작성회원 : 정규택
신상웅 님욧!! 나의 아립따운 모습을...우찌 이렇게~~~ ㅡ,.ㅡ;;
오늘 강정태 선생님 안 오셔서 얼마나 서운했던지...ㅠㅠ 다음엔 아주~ 늦게 번개를 추진하겠습니다. 저녁 11시에 만나서 밤 샘 놀고~~ 아침에 촬영장으로 고고~ ㅎㅎ 충성! 참석하신 모든 분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또 다음 번개를 기다려 봅니다. 충성! |
신상웅님의 댓글

저 어부 복장..
제모습이 오늘 저랬군요...흐..
원 작성회원 : 김영모
길고 긴 하루.. 참석하신 분들 모두 멋진 작품을 건지셨기를 바랍니다......^^*
|
염상협님의 댓글

새벽에 멋진 장소들로 인도하시고, 더 다가섬의 미학을 전수해 주신 정사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참석하셨던 선배님들 피로는 좀 풀리셨는지요.
처음 인사드린 박삼정 선배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정규택 선배님의 번개모임 덕분에 여러 선배님들을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뵙는 서재근 선배님, 박삼정 선배님, 이하나 님,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좋은 출사지 라서 집에와서 살펴보니 약 한달동안의 업로드 분량(?)은 건진 것 같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_^
이제 막바지로 들어선 '심야의 블루스' 끝나면 봄 관련 주제사진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번개사진은 충분히 묵힌 다음 올릴 예정입니다. 선배님들 올리신 사진들 보니 유사한 장면이 있을듯 해서.. 다 올리시면 최대한 피해서 올려볼까합니다.
염상협 선배님, 김종원 선배님.. 오늘부터 송도 번개 대기 하고 있겠습니다.
출격사인 주시면 바로.. ^^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저 어부 복장..
제모습이 오늘 저랬군요...흐.. |
흐흐흐.. 뭐 어부라고 하기엔 좀 너무 복장이 깔끔하고..
수산시장 생선가게 미남 아저씨라고나 할까요..
신한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잠깐 눈 감았다가 뜨니 이 시간이군요..
규택 선배님의 인솔로 출사 잘 다녀왔습니다.. 서해안 새벽 / 아침 촬영.. 그 인근 마을 아침 촬영후 조개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는 해물 칼국수 맛있게 잘 먹었고, 저는 오이도 등대 앞에서 캔커피 한잔후 귀가 했고, 또 남은 분들은 점심식사하러 가셨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는 후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아침에 힘들게 오신 박삼정 선배님 반가왔구요.. 이하나님께서는 M9 기계에 문제가 없기를 바라면서, 규택 선배님한테 배운대로 앞으로 갤러리에 사진 올리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신한주 선배님.. 오늘 못뵈서 섭한데.. 담에는 꼭 알람 잘 맞추세요... 그리고 담번 출사때는 저도 규택 선배님 옆에서 특강 잘 들어야겠습니다.. 오늘은 계속 딴데에서 얼쩡대는 바람에... |
담 기회에는 꼭 동반 출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기대합니다...
저도 장화 신어줘야하는데..
집에서라도 입고 인증샷이라도 찍어둬야 하나..? ^^;
박삼정님의 댓글

새벽촬영은 놓쳤지만,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 규택님의 자상한 배려와 열분 모두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추위와 중노동을 마친후,
따끈하게 드시는 싱싱한 해물칼국수타임과 붉은 등대앞에서의 커피타임이 정겨웠고,
오후에는 다른 일정이 있으신 데도 불구하고 점심타임까지 붙들리신 이용훈선배님외 네분의 넉넉하신 인정.
김종원 원장님의 안내로 함께 월곶의 포구가 보이는 아담한 식당에서
꽃게탕과 술잔을 부딪치며 나누는 대화를 상상해 보십시요.
?????
집앞에 까지 함께 한 염상협님과 김영모님! 고맙습니다.
번개팅에 처음 참석하였지만,
이러한 만남이 주는 행복을 라클회원님들 모두와 고루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삼정배.
김대석님의 댓글

왠만하면 참석했을 텐데... 전날 부산에서 너무 달리다 보니
정신력과 체력의 한계로 못 갔었지요...
다음엔 꼭 가야지 다짐을 해 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왠만하면 참석했을 텐데... 전날 부산에서 너무 달리다 보니
정신력과 체력의 한계로 못 갔었지요... 다음엔 꼭 가야지 다짐을 해 봅니다... |
선배님, 그런 다짐은 안하셔도 되구요.
다음엔 꼭 서울에서 달릴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제가 집앞까지 모셔다 드렸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는 여러가지 사정상 식사전에 먼저 귀가를 했구요..
아마도 염상협 선배님이 모셔다 드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일요일날 만나뵈서 반가왔구요... 다음에는 출사도 같이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원 작성회원 : 박삼정
새벽촬영은 놓쳤지만,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 규택님의 자상한 배려와 열분 모두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추위와 중노동을 마친후, 따끈하게 드시는 싱싱한 해물칼국수타임과 붉은 등대앞에서의 커피타임이 정겨웠고, 오후에는 다른 일정이 있으신 데도 불구하고 점심타임까지 붙들리신 이용훈선배님외 네분의 넉넉하신 인정. 김종원 원장님의 안내로 함께 월곶의 포구가 보이는 아담한 식당에서 꽃게탕과 술잔을 부딪치며 나누는 대화를 상상해 보십시요. ????? 집앞에 까지 함께 한 신상웅님과 김영모님! 고맙습니다. 번개팅에 처음 참석하였지만, 이러한 만남이 주는 행복을 라클회원님들 모두와 고루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삼정배.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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