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追憶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희경
- 작성일 : 11-04-16 22:00
관련링크
본문
세상에는 많은 추억들이 있습니다.
다른곳에서 태어나 다른 삶을 가지고 살아온 날.
같은 생각과 취미로 이렇게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 행복을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다른곳에서 태어나 다른 삶을 가지고 살아온 날.
같은 생각과 취미로 이렇게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 행복을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한장 한장 너무 사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희경씨와의 좋은 추억 ...기쁨니다.
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첫번째 사진이 요 상황이 아닐까합니다.
작년 이맘때 전시회 준비하면서 인사동에서 강선배님을 처음 뵈었는데 그날도 맛난 점심을 사주셨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다음달에 정모 한번 더 하시죠..^^
아따 또 보고 싶습니다요잉!
서재근님의 댓글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강정태님의 댓글

근디 나는 뭔 존일이 있었간디 저리 아리랑 춤을 추고 있니요? ㅋㅎㅎㅎ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근디 나는 뭔 존일이 있었간디 저리 아리랑 춤을 추고 있니요? ㅋㅎㅎㅎ
|
ㅋㅋㅋ 강정태 선배님 춤사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인간문화재 싸대기 날릴 기세시네요...^^;;
강희경 선배님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예상외로 여성분이 아니시라서 엄청 실망했지만ㅡㅡ;;
그래도 멋진 선배님을 알게 된것만으로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자주 뵐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