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4-03-14 00:21

다큐맨타리 대표작가이신 성남훈님의 작품세계가
기대 됩니다.
좋은 시간 마련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읍니다.

참석합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14-03-14 00:21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4-03-14 12:41

참석합니다….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14-03-14 15:17

참가합니다. 교수님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4-03-14 23:22

참석하겠습니다.
아울러 김승현교수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4-03-15 06:19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14-03-15 09:57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14-03-15 16:40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14-03-15 18:09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4-03-16 15:19

저도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4-03-16 21:54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진걸님의 댓글

최진걸

14-03-18 17:42

저도 그때는 서울에 있을것 같습니다,
참석하고 싶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4-03-18 19:32

반갑습니다.
별일 없으면 꼭 참석해주세요...^^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4-03-26 10:05

참석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4-03-26 10:34

반도 4층 세미나룸이 20명은 무난 합니다.
25명 까지도 가능 하구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희망 하시는분은 서둘러 참석 댓글 달아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프로젝트가 설치되어 있고 밀폐된 이늑한 공간이 마련 되어있으니 작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일것 같읍니다.



충무로에 미리 나오신분은
중부경찰서 못미쳐 홈스테디로 나오셔서 커피와 정겨운 대화를 나누시지요.
대략 오후 2시반 부터 모이기 시작 합니다.

김 종원님의 댓글

김 종원

14-03-26 14:09

참석을 서두르겠습니다.

정민선님의 댓글

정민선

14-03-26 15:53

참석하겠습니다~~ 가입 후 첨이라....잘 부탁드립니다^^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14-03-27 08:30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14-03-28 10:00

물 건너 거주민은 웁니다~


참석하고 싶습니다만... 흑..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4-03-28 11:56

노현석님....성남훈 작가는 제가 4시 50분
반도 1층에서 만나고, 소개하겠습니다.
혹시 반도 4층에 그 시간에 준비가되는건지...
확인좀....^^

이호준99님의 댓글

이호준99

14-03-28 16:45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14-03-28 23:40

이제 내일입니다. 아직 몇자리 여유가 있으니 참석하시고 싶은 회원은 서두르세요~~
그리고 참여하시는 분중 선착순 20분에게는 4월17일~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포토2014' 초대권을 드립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4-03-30 16:35

3월 세미나는 무사히 잘마쳤습니다.
3월 세미나 후원해주신 서재근님 감사합니다.
세미나에 처음 참가해주신 세분 감사드리며
모든 회원님들 다음 세미나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
(*다음 세미나는 섭외후 공지하겠습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14-04-04 10:16

모두 18명이 참석 해 주셨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분도 계셨는데 제가 잘 확인을 못했습니다.

정민선 , 이창현, 최진걸 회원 님께서 세미나에 처음 오신걸로 압니다.

세미나 후에는 근처에서 작가와 함께 식사를 했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날 돼지고기, 진짜 맛있었습니다.ㅎ)

사진은...초상권 허락없이 올립니다. ㅎ 반가운 얼굴들이 많았네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4-04-04 11:56

그날 수고많았어요....노선생님. 그리고 회원분들...작가 성남훈님과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