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寫 朗 房: 1/22 특별 공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1-01-20 04:35
관련링크
본문
1/8 사랑방 모임에서 말씀드렸던 건인데요...
이번주 토요일(22일) 저녁식사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6시에 엔젤다방에서 식사장소로 이동할 생각입니다만늦어질 수도 있고.. 조금 앞당겨질 수도 있겠습니다.. ^^
식사장소는 근처에서 했으면 하는데
장소는 당일 사랑방 모임에 나오신 분들 의견을 들어서 정하고자 합니다 ^^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지난 달에 저녁식사했던 생태탕 전문집에 가면 어떨까 싶은데요..
그 때.. 송춘광 선배님이 좌장으로서 꼭 한번 사야하겠다라고 해서
좌장턱을 한번 쏘실 특혜를 부여해드렸습니다.. ㅎㅎ)
식사비는
1) 참석자 균등분할 1/n 방식이거나
2) "내가 꼭 한번 쏘고 싶다"하시는 분으로서, 그 이유가 타당하다고
참석자 과반수가 인정하는 경우, 그 특혜를 부여하겠으며..
3) "나도 꼭 쏴야하겠다"하는 분이 여러명 있는 경우에는, 그 분들끼리 상의하셔서
쏘시기 바라옵고.. ^^
4) "왠지 오늘은 내가 쏘고 싶다" 하는 분이 있는 경우에는, 위 (2) 와 (3) 을 주장하는 분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이유 불문하고 쏘는 영광을 부여하는 방안을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ㅎㅎ
아마도 위 (1) 의 경우는 이번 토요일에는 발생하지 않겠나 싶은데요.. ^^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윽, 이번 토요일 사랑방 모임은 .....
호랭이 가튼 울 학교 선상님 작업실에서
드라이 마운트 작업을 혀야 하기 땜시로 참석하기가
힘들 것 같십니다. 아마 서재근님도 그럴 것 같십니다.
전 번에 프린트한 사진을 액자에 끼우기 전 작업입니다. ㅎㅎ
우째야 쓴다냐~. 쯥.ㅋㅋ
유인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윽, 이번 토요일 사랑방 모임은 .....
호랭이 가튼 울 학교 선상님 작업실에서 드라이 마운트 작업을 혀야 하기 땜시로 참석하기가 힘들 것 가십니다. 아마 서재근님도 그럴 것 같십니다. 전 번에 프린트한 사진을 액자에 끼우기 전 작업입니다. ㅎㅎ 우째야 쓴다냐~. 쯥.ㅋㅋ |
ㅎ ㅎ ㅎ
강마에 선배님이나 서재근 선배님이나 두 분 다
食福(먹을 복)이 없으신거지요 뭐 -
덕분에 누가 쏘든 간에 2 인분 식대는 절감 될 수 있겠네요 - ^^
아 참 - 쐬주 값도 그 만큼 덜 낼 수 있겠네요 - ㅎ ㅎ ㅎ
생태탕에 쐬주 - 아 벌써 입맛이 - - - 기대 됩니다 - ^^
강정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유인환
ㅎ ㅎ ㅎ
강마에 선배님이나 서재근 선배님이나 두 분 다 食福(먹을 복)이 없으신거지요 뭐 - 덕분에 누가 쏘든 간에 2 인분 식대는 절감 될 수 있겠네요 - ^^ 아 참 - 쐬주 값도 그 만큼 덜 낼 수 있겠네요 - ㅎ ㅎ ㅎ 생태탕에 쐬주 - 아 벌써 입맛이 - - - 기대 됩니다 - ^^ |
같은 배 탄 처지에 너무 그러지 마시라욧!!! 쩝.
송춘광님의 댓글

방장님..
그집 생태 찌개 생각 남니다.
할망구 모임에 가고 없어 맥씨캔 음식 저녁으로 먹고 집에 왔더니 속이느글거려 죽겠읍니다.
건강 하시지요
사랑방 모임에 가고 싶읍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같은 배 탄 처지에 너무 그러지 마시라욧!!! 쩝.
|
강마에 선생님
그러니까 말씀드리는데요 - 그날 늦더라도 꼭 나오시지요
선배님이 빠지시면 재미가 없어요 -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윽, 이번 토요일 사랑방 모임은 .....
호랭이 가튼 울 학교 선상님 작업실에서 드라이 마운트 작업을 혀야 하기 땜시로 참석하기가 힘들 것 같십니다. 아마 서재근님도 그럴 것 같십니다. 전 번에 프린트한 사진을 액자에 끼우기 전 작업입니다. ㅎㅎ 우째야 쓴다냐~. 쯥.ㅋㅋ |
그런 노가다일은
아랫것들한테 시키시거나..
뭐 아랫것들이 없다면... 심부름센타에게 맡기시고...
점잖으신 분들은
그런거 손수하는 거 아니외다... ^^
서재근님의 댓글

일단 3시반에는 도망칠 생각 입니다.
그리하면 4시반쯤에는 충무로 도착 하겠지요.
우동균님의 댓글

좋은 시간 되세요^^
전 방금 엔젤다방에서 혼자 커피 한잔 마시고(라클로 적립했어요^^)
약속이 있어 아쉬운 발걸음을 떼고 갑니다.
날씨가 꽤 풀려서 따뜻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아..어제 술을 넘 많이 마셨습니다.. 이제서야 좀 정신 차리겠군요..
아마도 옥선배님 중간에 가신다할때 안 쫓아나갔더라면.. ㅋㅋ 상상만해도 끔찍해집니다..
저 아푸로 절때루 술 안마시겠으니
제게 술 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어제 사랑방 후기를 써야하겠는데..
아직은 정신 집중이 안됩니다... ㅎㅎ
진인구님의 댓글

어제 사랑방에 누가누가 왔다갔나…
제가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서 (아마도 신한주님이 돌린 폭탄주탓인듯..)
아직도 속이 부글부글하여, 정신집중이 잘 안되지만,
후기를 기다리는 분들을 생각하여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제가 3시 조금 전에 엔젤다방에 들어서니
이미 열명은 넘는 분들이 와 계셨구요..
그 후에도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습니다.
기억순, 님 字 생략.
손창익, 최재성, 이지향, 황헌숙, 김병호, 정규택, 김영모, 김대석, 박인종, 이용훈, 조지 아저씨,
유인환, 김영애, 전이안, 이영욱, 옥광익, 박대원, 김용주, 박강민, 서재근, 유성태, 신용승
저녁식사때 참석하신 신한주,.. 그리고 부산에서 올라오신 정성호,
그리고.. 가입신청한지 3년동안 기다리다가 항의(?)차 방문하시고 바로 가입된 홍경태….
아.. 그리고 이재국 대선배님이 처음 들리셨군요..
빠진 분 계세요?
저녁식사 첨석하신 분들: 김병호, 김영모, 유인환, 옥광익, 김용주, 서재근, 유성태, 진인구, 신한주
(한분 더 있었던 것 아닌가.. 잘 기억안남) 생태탕 식당이 이날 영업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김용주 원장님의 제안으로 돼지고기 듬뿍넣은 김치찌개 + 라면 기본+ 계란말이+ 돌솥밥 + 소주 + 맥주 + 쏘맥 .. 으악…
식사대는 원래 "왠지 오늘은 내가 쏘고 싶다"는 분 2-3명이 1/n 하기로 했는데
신한주님이 "꼭 쏴야할 이유가 있는 분" 자격획득하여 한턱 내셨습니다.
쏴야할 이유는 "큰딸 서울대 졸업"이었습니다. ^^
장터에서 각개는 일괄에 당하지 못하는 거와 비슷합니다..
저는 이 저녁식사 때 이미 과하게 많이 마신듯.. 이후 2차가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ㅎ
제 옆에 서재근님, 오른쪽에 유인환님, 앞에 신한주님 있던 것까지는 기억나는데요.. ㅎㅎ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어제 반가이 맞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분들께서 바로 그자리에서 가입완료해 주신덕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ㅎ
서재근님의 댓글

저는 진인구님이 저녁 식사 이후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오리발??? 을 이해 합니다.
5년 직속선배님께 애교 많이 부리셨습니다.
아마 그 충격으로 5년 선배님 아직까지 기동을 못하시나 봅니다. ㅎㅎㅎ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는 진인구님이 저녁 식사 이후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오리발??? 을 이해 합니다.
5년 직속선배님께 애교 많이 부리셨습니다. 아마 그 충격으로 5년 선배님 아직까지 기동을 못하시나 봅니다. ㅎㅎㅎ |
ㅎㅎㅎ
기억이 잘 안난다는 걸 깨달은 것은
후기를 쓰다보니 알았습니다.
2차를 간건 아는데.. 3차를 또 간건지..
분명히 유선배님이 내가 취하더라도 날 집에 데려다주겠노라고 한 걸 기억하는데요..
어느 순간 보니까 유선배님이 안보여요.. ㅎㅎㅎ
김영모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진인구
ㅎㅎㅎ
기억이 잘 안난다는 걸 깨달은 것은 후기를 쓰다보니 알았습니다. 2차를 간건 아는데.. 3차를 또 간건지.. 분명히 유선배님이 내가 취하더라도 날 집에 데려다주겠노라고 한 걸 기억하는데요.. 어느 순간 보니까 유선배님이 안보여요.. ㅎㅎㅎ |
2차 이후에 해산 했는데...두 분이 또 어디 가신건 아닌지요..^^*
신한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어제 사랑방에 누가누가 왔다갔나…
제가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서 (아마도 신한주님이 돌린 폭탄주탓인듯..) 아직도 속이 부글부글하여, 정신집중이 잘 안되지만, 후기를 기다리는 분들을 생각하여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제가 3시 조금 전에 엔젤다방에 들어서니 이미 열명은 넘는 분들이 와 계셨구요.. 그 후에도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습니다. 기억순, 님 字 생략. 손창익, 최재성, 이지향, 황헌숙, 김병호, 정규택, 김영모, 김대석, 박인종, 이용훈, 조지 아저씨, 유인환, 김영애, 전이안, 이영욱, 옥광익, 박대원, 김용주, 박강민, 서재근, 유성태, 신용승 저녁식사때 참석하신 신한주,.. 그리고 부산에서 올라오신 정성호, 그리고.. 가입신청한지 3년동안 기다리다가 항의(?)차 방문하시고 바로 가입된 홍경태…. 아.. 그리고 이재국 대선배님이 처음 들리셨군요.. 빠진 분 계세요? 저녁식사 첨석하신 분들: 김병호, 김영모, 유인환, 옥광익, 김용주, 서재근, 유성태, 진인구, 신한주 (한분 더 있었던 것 아닌가.. 잘 기억안남) 생태탕 식당이 이날 영업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김용주 원장님의 제안으로 돼지고기 듬뿍넣은 김치찌개 + 라면 기본+ 계란말이+ 돌솥밥 + 소주 + 맥주 + 쏘맥 .. 으악… 식사대는 원래 "왠지 오늘은 내가 쏘고 싶다"는 분 2-3명이 1/n 하기로 했는데 신한주님이 "꼭 쏴야할 이유가 있는 분" 자격획득하여 한턱 내셨습니다. 쏴야할 이유는 "큰딸 서울대 졸업"이었습니다. ^^ 장터에서 각개는 일괄에 당하지 못하는 거와 비슷합니다.. 저는 이 저녁식사 때 이미 과하게 많이 마신듯.. 이후 2차가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ㅎ 제 옆에 서재근님, 오른쪽에 유인환님, 앞에 신한주님 있던 것까지는 기억나는데요.. ㅎㅎ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자격을 주셔서
좋은 모임, 저녁식사를 쏠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양보해 주신 선배님들께는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아주 즐겁고 흥겨운 자리였습니다.
증명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자격을 주셔서
좋은 모임, 저녁식사를 쏠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양보해 주신 선배님들께는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아주 즐겁고 흥겨운 자리였습니다. 증명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
맨 아래 사진은 뭐지요?
전혀 격이 안납니다... ㅎㅎㅎㅎㅎㅎ
김용준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진인구
맨 아래 사진은 뭐지요?
전혀 격이 안납니다... ㅎㅎㅎㅎㅎㅎ |
무슨 단체 결성(?)모습으로 보이는데 운영진 승인(?)없는 단체는 무횹니다. ^^*
저 없는 토요모임 때만 이런 성대한 행사가 열리는 이유는 뭔가요? 진선배님....
김용준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자격을 주셔서
좋은 모임, 저녁식사를 쏠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양보해 주신 선배님들께는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아주 즐겁고 흥겨운 자리였습니다. 증명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
신선배님. 저는 아직 커피랑 밥 안먹었습니다. ^^* ㅋㅋㅋ
신한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진인구
맨 아래 사진은 뭐지요?
전혀 격이 안납니다... ㅎㅎㅎㅎㅎㅎ |
사간이 지날 수록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는....사진이라고 여겨집니다...^^;
단체결성사진 ...일까요??
옥광익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진인구
맨 아래 사진은 뭐지요?
전혀 격이 안납니다... ㅎㅎㅎㅎㅎㅎ |
격이 나게 해 드리지요!
지난 토요일 22일은 정말 자연스럽게 마음과 마음이 스며들었던 모임이었습니다.
매우 추웠던 날의 1차는 SO2L로 인해 따뜻하여졌고 위의 3사진들은 그러한 결의에 찬 건배였습니다.
순서대로 김치전골, 호프, 골뱅이집으로 이어진 사진입니다.
아마도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멀쩡하였을 겁니다.
진인구 선배님과 제가 3차에서 떠난 후에 일은 그분들이 제 정신이 아닌 관계로..
우리(딴 데 안 갔습니다.)가 떠난 후에 남았던 분들은(존칭생략)
유성태, 김영모, 전이안, 전이안2, 신한주, 김용주 입니다.
그리고 그 날 우리들은 형님 아우 하기로 했는데 앞으로도 유효한지요? ㅋㅋ
신한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용준
신선배님. 저는 아직 커피랑 밥 안먹었습니다. ^^* ㅋㅋㅋ
|
네...기억하고있습니다.
잘 적어 두고 있겠습니다~ ^^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용준
무슨 단체 결성(?)모습으로 보이는데 운영진 승인(?)없는 단체는 무횹니다. ^^*
저 없는 토요모임 때만 이런 성대한 행사가 열리는 이유는 뭔가요? 진선배님.... |
아푸로는 필히 승인절차를 밟도록 하겠슴돠 !!!
만일 승인업시 그런 행사가 이루어지게 될 때엔.....
몰래 먹도록 하겠슴돠 !!! ㅋㅋ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옥광익
격이 나게 해 드리지요!
지난 토요일 22일은 정말 자연스럽게 마음과 마음이 스며들었던 모임이었습니다. 매우 추웠던 날의 1차는 SO2L로 인해 따뜻하여졌고 위의 3사진들은 그러한 결의에 찬 건배였습니다. 순서대로 김치전골, 호프, 골뱅이집으로 이어진 사진입니다. 아마도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멀쩡하였을 겁니다. 진인구 선배님과 제가 3차에서 떠난 후에 일은 그분들이 제 정신이 아닌 관계로.. 우리(딴 데 안 갔습니다.)가 떠난 후에 남았던 분들은(존칭생략) 유성태, 김영모, 전이안, 전이안2, 신한주, 김용주 입니다. 그리고 그 날 우리들은 형님 아우 하기로 했는데 앞으로도 유효한지요? ㅋㅋ |
뜨악...
그러쿤요.. 우리가 3차까지 갔던거였군요... ㅋㅋㅋ
왠지.. 내 기억에 분명 전이안2 까지 본 희미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2차 끝에서 본건지.. 3차에서 본건지가 불분명해서..
도대체 2차와 3차 구분이 잘 안가서리... 후기를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형님, 아우하기로 한 건 3차때 야그였습니까? ㅎㅎㅎ
요거 전혀 격이 안나는데.. 아무튼 그랬다면.. 지켜야죠.. ㅎㅎ
아니.. 좌중에 의사가 세분있었기에 망정이지.. 그날 완존 갈뻔했군요... 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밑에서 두번째 사진이 "도원의 결의" 가 아닌,
"호프집의 결의" 였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랜 동안의 관습에 의해 라클은 무조건 가입 일자에 따라 후배와 선배의 호칭이 결정 됩니다.
라클 회칙 어디에도 그런 규정은 없지만....언제 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그러다 보니 60 자신분이 30-40대에게 깍듯이 선배님 하고 호칭을 붙입니다.
On Line 에서는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것이 나쁘다라고 생각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부르는 사람보다 불리우는 분들이 부담을 많이들 가지나 봅니다.
서로 얼굴을 맞대는 Off 에서 부터라도 이를 시정 하여보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일이 있어 일찍 자리를 비웠더니 즐거운 일들이 많으셨네요,^^
지난 모임 때 찍어드린 사진 올립니다.^^
기본 A4 헥사톤 프린트 드립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옥광익
격이 나게 해 드리지요!
아마도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멀쩡하였을 겁니다. 진인구 선배님과 제가 3차에서 떠난 후에 일은 그분들이 제 정신이 아닌 관계로.. 우리(딴 데 안 갔습니다.)가 떠난 후에 남았던 분들은(존칭생략) 유성태, 김영모, 전이안, 전이안2, 신한주, 김용주 입니다. |
몇분을 확인해본 바...
옥선배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다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던게 확실합니다.. ㅎㅎㅎㅎ
아직 김용주원장님의 근황만 파악안됐습니다만.. 살아계시겠지요? ㅎㅎ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