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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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재근
- 작성일 : 11-01-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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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회는 몇년에 한번 올까말까 할것 같습니다.
올림픽 공원 사진 찍으러 갑니다.
우선 전이안님 , 그리고 김용준님, 그리고 저 .......
늦어도 2시 반 이전에 올팍 도착 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있는 기회가 아니오니 서둘러 오시기 바랍니다.
오시면 전화 주세요.
010-3712-2441 서재근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음.........
서재근님의 댓글

강정태님도 합류 합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아....... 이 글을 왜 이제서 봤을까요... ㅠ.ㅠ
눈이 오길래 혹시 올팍 모임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요....
진인구님의 댓글

켁.. 이 글 이제서야봤습니다... ㅋ
전 양재천 갔었습니다..
에고.. 자동차 눈 치우고 나니 힘듭니디..
신 정식님의 댓글

읍...
교회 갔다 와서 너무나도 졸린 바람에 기절했다 일어나니
온 천지가 하얗습니다.
그리곤 이제야 번개 내린줄 알았군요... ( 늘 이래서 원... !!! )
김승현님의 댓글

가다가 너무 막혀서 돌아오다가 녹천마을로.....ㅋ
아쉽습니다. 원래 양수리가기로했다가...모두.
강정태님의 댓글

아~으, 나는 오늘 번개,
첨 부터 끝까지 완뎐 길 잃은 미아가 되었다가
겨우 집찾아 왔십니다.
그래도 올팍은 둏았십니다. 흐흐
서재근님의 댓글

오후내내 적당히 내리는 눈과 춥지않은 날씨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저녁까지 먹고 이제 헤어졌습니다.
강정태 선생님, 김영준님,전이안님, 김영모님, ...이상이 참석 했습니다.
미아가 두분 생겼습니다.
전이안님은 핸폰 밧데리 충전후 다시 합류했고,
강선생님은 핸폰 소지하지 않아 영원한 미아로 남아,
맛있는 꽃등심을 드실 기회를 놓쳤습니다.
일단 눈이 3Cm 이상 쌓이면 올팍 번개 대기 입니다.
참석자 에게는 올팍 촬영 포인트 공개 와 꽃등심이 특혜로 따라 갑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맞습니다. 저도 올팍은 많이 가본것 같은데 오늘 처럼 환상적인 풍경은 본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서재근선배님과 김용준 선배님의 상세한 포인트 설명에 찍기만 해도 작품이 될 듯한 기분 좋은 출사였습니다. 잠깐 미아가 되었지만 다행이 연락이 되서 서재근선배님이 사주시는 살살녹는 꽃등심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차로 비비큐샐러드에 간단한 맥주는 김용준 선배님이 ... 흐흐 완벽한 주말 보내게 해주신 두분 선배님 사랑합니다. ㅋㅋ 여러분~ 눈오는 날은 올팍에 가세용~^^
우동균님의 댓글

눈이 오는 걸 보면서(밖에서) 분명 오늘은 올팍이 환상적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글은 지금 보네요...^ ^ 멋진 장면이 펼쳐졌을 것 같습니다.
올리시는 사진을 봐야겠습니다..^ ^
김영모님의 댓글

전 아직 집에 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침에 창밖을 보고. 눈은 무슨 눈? 일기예보가 그렇지 뭐...하면서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오후에 전선배님의 전화가 아니었다면 하얀 설국을 월요일 출근길의 짜증스런 눈길로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선배님 덕분에 즐거운 일요일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눈 온후 찾아가는 게 일반적인 올림픽공원 번개였는데 오늘은 푸짐하게 내리는 폭설속에서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저녁과 간단한 맥주 그리고 즐거운 이야기가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선,후배님 감사드립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quote=전이안;279002]서재근선배님이 사주시는 살살녹는 꽃등심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차로 비비큐셀러드에 간단한 맥주는 김용준 선배님이 ... QUOTE]
ㅠ.ㅠ 이럴게 될 줄 알았습니다...
집에 있는 내내 좌불안석...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전이안
맞습니다. 저도 올팍은 많이 가본것 같은데 오늘 처럼 환상적인 풍경은 본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서재근선배님과 김용준 선배님의 상세한 포인트 설명에 찍기만 해도 작품이 될 듯한 기분 아주좋은 출사였습니다. 잠깐 미아가 되었지만 다행이 연락이 되서 서재근선배님이 사주시는 살살녹는 꽃등심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차로 비비큐셀러드에 간단한 맥주는 김용준 선배님이 ... 흐흐 완벽한 주말 보내게 해주신 두분 선배님 사랑합니다. ㅋㅋ 여러분~ 눈오는 날은 올팍에 가세용~^^
|
으으으... 슐 야그는 좀 빼주셔요... 저 오늘부로 금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아.. 그러고 보니께.. 꽃등심 먹어본지가 은제였더라...
서선배님 저도 사랑합니다.. ㅋㅋ
진인구님의 댓글

[quote=임병태;279007]
원 작성회원 : 전이안
서재근선배님이 사주시는 살살녹는 꽃등심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차로 비비큐셀러드에 간단한 맥주는 김용준 선배님이 ... QUOTE]
ㅠ.ㅠ 이럴게 될 줄 알았습니다... 집에 있는 내내 좌불안석... |
가만보면.. 규리아빠님은 참 먹복도 없는거 가타요... ㅎㅎㅎ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아~으, 나는 오늘 번개,
첨 부터 끝까지 완뎐 길 잃은 미아가 되었다가 겨우 집찾아 왔십니다. 그래도 올팍은 둏았십니다. 흐흐 |
아 ~ 놔 ~~ ㅎㅎ
제가 다 승질이 나는군요... ㅋㅋㅋ
그노무핸폰.. 없이 살수있는 시대가 얼렁왔으면 좋겠슴다... 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아 ~ 놔 ~~ ㅎㅎ
제가 다 승질이 나는군요... ㅋㅋㅋ 그노무핸폰.. 없이 살수있는 시대가 얼렁왔으면 좋겠슴다... ㅎㅎ |
으, 생각할 수록 혈압 올라서리... 쩝.
신한주님의 댓글

전 날의 여파로
소파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리는 눈을 보며
서재근선배님께서 말씀하신 '올팍3cm論 ' 생각 나 안타까웠습니다.
좋은 작품 기대됩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아아, 아쉽네요. 저도 확인을 늦게 했어요 ^^
휴일에 올팍 번개치면 나간다고 하였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살살 녹는 꽃등심....너무 아쉽네요!
(제가 육식주의자라서요....)
임병태님의 댓글

'눈녹는 올팍' 번개 혹시 한번 더 번개 안될까요~~ ^^;;;;;;;;;;;;;;;;;;;;;;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 혜영
아아, 아쉽네요. 저도 확인을 늦게 했어요 ^^
휴일에 올팍 번개치면 나간다고 하였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살살 녹는 꽃등심....너무 아쉽네요! (제가 육식주의자라서요....) |
강선생님이 어제 기다리셨습니다.
핸폰을 집에 두고 오셔서 오셔도 연락이 안된다고 걱정 하셨습니다.
올팍하면 자칭 3인방이 있습니다.
강정태, 서재근 , 김용준 입니다.
그중 가장 젊고 미남이고 포인트 잘 아는분은 김용준 님입니다.
우리의 사부 이기도 합니다.
이혜영님이 사부님께 바로 올라가는것은 올팍회칙에 의하면 하극상 입니다.
반드시 강정태님이나 저를 통하여야만 합니다. 사제가 되는 겁니다.
핸폰을 집에 깜빡 두고오시는 강선생님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쪼끔 더 젊고 하얀머리가 일품인 저를 통하시는것이 여러모로 좋을듯 합니다.
담부터는 눈이 왔다하면 라클먼저 확인 하십시요.
단 3CM이상의 경우입니다.
쏘주와 꽃등심은 자동 입니다.
2차로 BBQ 의 셀러드와 맥주 까지 기본 입니다.
지난일 아쉬워 하지 마시고 기대 하세요.
몇번의 기회가 더 있을 겁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허거덩!!!!!!!!!!!!!!!!!!
꽃 등 심~~~~~~~~~~~~~~~~~~~~~~~~~~~~~~~~~~~~~~!!!
눈아~~~~~~~~한번만 더 내려주세요~!!
무조건! 출 동! 울 집 아그들 몽땅 델꼬 갑니다..
야 홋! 외식이다~~~~~~~~~~~~~~~~~~~~~~~~!!
소식이 없으면 인공 눈이라도 뿌립니다.ㅎ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임병태
'눈녹는 올팍' 번개 혹시 한번 더 번개 안될까요~~ ^^;;;;;;;;;;;;;;;;;;;;;;
|
"간절히 찾다보면 갖게 되나보다" 라는 글타래가 생각 납니다.
눈내리는 올팍의 출사는 어제가 처음 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일기예보 확인하고 눈이 3Cm 이상 쌓인다면 일단 7시에 모닝콜 하십시요.
눈 뜨자마자 라클 접속하고 OFF 확인하십시요.
눈 만 좋으면 아침에 번개 나갑니다.
반드시 머지않아 기회가 있을 겁니다.
나머지는 윗글 참조 하십시요.
강정태님의 댓글

나의 위수지역이 올팍인디 아무나 이러케 들어면 안됩니다. 쩝.
아그덜 풀어서 월담을 몬허도록 순찰을 강화혀야 겄십니다.
젤 먼저 내가 가서 일단 나의 발자국 도장을 찍어야만 그 담에 들올 수 있십니다.
명심허시기 바랍니다. 흐.
김용준님의 댓글

작품만들기에 열중하는 회원모습 몇장 입니다.
M7 / 21mm f3.4 S.A / Retro 100 / V700
11.01.23 올림픽공원
http://www.leicaclub.net/gallery/sho...=DESC&i=216327
임병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용준
작품만들기에 열중하는 회원모습 몇장 입니다.
M7 / 21mm f3.4 S.A / Retro 100 / V700 11.01.23 올림픽공원 http://www.leicaclub.net/gallery/sho...=DESC&i=216327 |
와우~~ 한장한장이 전부 작품입니다!! ^^
이재국님의 댓글

눈이 내리는 날,,,
즐겁고 멋진 모임을 가저셨네요.
부럽습니다.
마침 화요일 강동구청 부근에서 시골 초등학교 동기생모임이 있어
모임 마치고 올림픽공원에 갈려고 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너무 가고 싶은곳 올팍....
전이안님의 댓글

지난주 올팍 눈출사때 서재근 선배님의 멋진 모습이 있어서 올립니다. ^_^
정규택님의 댓글

우와~~ 김용준, 전이안 선배님 올리신 사진은 몽땅! 작품이네요!!!
거꾸로 모델료 받아야 합니다.
추운 겨울 눈내리는 날 누가 무거운 장비들고 가겠습니까.ㅎㅎㅎ
기본 사진인화 + 모델료 챙겨주세욧!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전이안
지난주 올팍 눈출사때 서재근 선배님의 멋진 모습이 있어서 올립니다. ^_^ |
둘다 좋지만 두번째가 추상적이어서 더욱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첯째사진은 바로 아바타로,,,ㅎㅎㅎ
전이안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둘다 좋지만 두번째가 추상적이어서 더욱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첯째사진은 바로 아바타로,,,ㅎㅎㅎ |
영광입니다. ^_^;;
리지환님의 댓글

어엇... 주말 지내고 좀 전까지 회사일에 뭍혀있다가, 이런 좋은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눈이 좋았는데, 그런 눈이 언제 또 내릴 지 모르고,
그런 눈이 또 내리더라도, 그게 또 다시 휴일날일 지 알 수 없고,
또 다시 휴일날이더라도, "3cm"짜리로 출사번개가 언제일 지 모르는...
그야말로 천재일우의 기회였는데 말입니다.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니 하나하나가 모두 작품이고, 선배님들께서 말씀 올리시는 것들만 보아도 마치 저도 올림픽 공원에 있었던 듯 생생합니다.
좋은 기회를 놓쳐서 많이 아쉽습니다만, 다시 그런 기회가 왔을 때 왕초보의 참여도 허락하신다면 그 때에는 놓치지 않고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재국
눈이 내리는 날,,,
즐겁고 멋진 모임을 가저셨네요. 부럽습니다. 마침 화요일 강동구청 부근에서 시골 초등학교 동기생모임이 있어 모임 마치고 올림픽공원에 갈려고 합니다. |
카메라 뒤면에 필름촬영매수를 확인하는 붉은 창이 부착되지 않고
필름 와인딩 자동스톱 장치가 부착된
Carl Zeiss Super Ikonta IV 534/16 모델의 촬영필름 컷 간의 간격이
쫍아지거나, 겹처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몇가지 방법을 설정 태스트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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