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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 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현갑
  • 작성일 : 11-01-13 19:36

본문

오늘이 서재근선배님 생신입니다!(1월13일)

생~~~일~~~ 축하 합니다~~~!!!

건강하게 천수만수 누리시길 빕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오 명호님의 댓글

오 명호

서 재근 선배님 생신 축하합니다.
萬壽無疆하시길...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오늘이 서재근선배님 생신입니다!(1월13일)

생~~~일~~~ 축하 합니다~~~!!!

건강하게 천수만수 누리시길 빕니다!!!




으아~~~
오늘 제 생일 아니래두요?ㅎㅎㅎ

음력으로 1951년 12월 3일 입니다.
영리하신 아버님이 호적에는 약력으로 1952년 1월 13일로 올렸습니다.
공무원 했으면 1년 더 해먹는건데....

생일은 음력으로 세는지라 지난 1월 6일 이였습니다. 여행중 인지라 동반자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말도 못하고 마눌하고 둘이 호텔방에서 조촐하게 보냈습니다. 생일 축하해 하고 말로만 때우더군요.
마늘 생일이면 꽃이다 선물이다 한달 전부터 챙기는데......

음력으로 1951년 12월 3일이 그당시 약력으로 몇월 며칠인지 알면 정확한 약력생일을 알수 있을건데?
말이 나왔으니 누구 컴으로 검색해서 알아봐 주세요.

아뭏튼 착각 한분이 또 한분 계셔서 생일케익은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으아~~~
오늘 제 생일 아니래두요?ㅎㅎㅎ

음력으로 1951년 12월 3일 입니다.
영리하신 아버님이 호적에는 약력으로 1952년 1월 13일로 올렸습니다.
공무원 했으면 1년 더 해먹는건데....

생일은 음력으로 세는지라 지난 1월 6일 이였습니다. 여행중 인지라 동반자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말도 못하고 마눌하고 둘이 호텔방에서 조촐하게 보냈습니다. 생일 축하해 하고 말로만 때우더군요.
마늘 생일이면 꽃이다 선물이다 한달 전부터 챙기는데......

음력으로 1952년 12월 3일이 그당시 약력으로 몇월 며칠인지 알면 정확한 약력생일을 알수 있을건데?
말이 나왔으니 누구 컴으로 검색해서 알아봐 주세요.

아뭏튼 착각 한분이 또 한분 계셔서 생일케익은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ㅎ


으~~~~~ 음 삿갓보다 반년 승님이시구먼......ㅎ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으~~~~~ 음 삿갓보다 반년 승님이시구먼......ㅎㅎㅎ


학교는 일년이구요.

중학교때나 고등 학교때 1년 선배들한테 형형 안했어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학교는 일년이구요.

중학교때나 고등 학교때 1년 선배들한테 형형 안했어요????


반년 가지고 형은 무슨....같이 늙어 가면서...!
친구 합시다아~~~~~ㅋㅋㅋ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으아~~~
오늘 제 생일 아니래두요?ㅎㅎㅎ

음력으로 1951년 12월 3일 입니다.
영리하신 아버님이 호적에는 약력으로 1952년 1월 13일로 올렸습니다.
공무원 했으면 1년 더 해먹는건데....

아뭏튼 착각 한분이 또 한분 계셔서 생일케익은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ㅎ


양력계산해보니 12월 3일은 같은 해 같은 달 30일입니다.
즉 1951년 12월 30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강건하시오길 기원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양력계산해보니 12월 3일은 같은 해 같은 달 30일입니다.
즉 1951년 12월 30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강건하시오길 기원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어렸을때 간혹 12월 25일이 제 생일 이기구 했습니다.
초등 학교 졸업하고 객지 생활 하다보니 방학하고 집에 가는날이 생일이기도 했구요.
그때는 9시간씩 기차에서 생일을 보냈습니다.

알아둔다 했는데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됬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반년 가지고 형은 무슨....같이 늙어 가면서...!
친구 합시다아~~~~~ㅋㅋㅋ



이런 이야기는 조용히 쪽지로 하셔야지 공개적으로 이러면 제가 곤란 합니다.
조선생님이야 반년 차라지만, 또 쌈도 잘하게 생겼으니 제가 무어라 못하지만,
김승현 교수님도 있고 여러분이 주시하고 있을텐데..........ㅎㅎㅎ

유인환 선생님은 어떤지 몰루겄내...?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이런 이야기는 조용히 쪽지로 하셔야지 공개적으로 이러면 제가 곤란 합니다.
조선생님이야 반년 차라지만, 또 쌈도 잘하게 생겼으니 제가 무어라 못하지만,
김승현 교수님도 있고 여러분이 주시하고 있을텐데..........ㅎㅎㅎ
유인환 선생님은 어떤지 몰루겄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반년 가지고 형은 무슨....같이 늙어 가면서...!
친구 합시다아~~~~~ㅋㅋㅋ


글먼 나허고는 강산이 반이상 변혔을 턴디
삿갓녕감은 나한테 뭐라고 헐겁니껴?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글먼 나허고는 강산이 반이상 변혔을 턴디
삿갓녕감은 나한테 뭐라고 헐겁니껴?


할~~~~~~~~~~~~~~~~ 배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이런 이야기는 조용히 쪽지로 하셔야지 공개적으로 이러면 제가 곤란 합니다.
조선생님이야 반년 차라지만, 또 쌈도 잘하게 생겼으니 제가 무어라 못하지만,
김승현 교수님도 있고 여러분이 주시하고 있을텐데..........ㅎㅎㅎ

유인환 선생님은 어떤지 몰루겄내...?


아이구 우선 서재근 선배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디,
여기서 그만 서재근님이 51년 12월 생이라고 까버리시며
유인환을 물으셨으니 안밝힐 수 없겠네요 -
그냥 같이 인생 완숙해져 가는(늙어가는) 나이 무자생(48년)입니다. - ^^

그래두
학교 때라면 한 학년 선배가 대단한 존재였지만
그건 학교로 따져두 고등학교 때 이야기고-
이제 뭐 젊은이들 사회에서 한 걸음 물러 뒤로 앉은 사람들끼리
같이 친구합시다 , 우리 - ^^
늦었지만
다시 한 번 더 생신 축하 드립니다.
(근데 이쯤 되는 나이되어서 정말 나이 먹는 일이 서로 축하 해야 할 일 맞습니까 ?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아이구 우선 서재근 선배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디,
여기서 그만 서재근님이 51년 12월 생이라고 까버리시며
유인환을 물으셨으니 안밝힐 수 없겠네요 -
그냥 같이 인생 완숙해져 가는(늙어가는) 나이 무자생(48년)입니다. - ^^


괜히 말했어~~~~~ 괜히 말했어~~~~ㅎㅎㅎㅎ
그만 나까지 쓰나미가 ......ㅋㅋㅋ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괜히 말했어~~~~~ 괜히 말했어~~~~ㅎㅎㅎㅎ
그만 나까지 쓰나미가 ......ㅋㅋㅋ


구름삿갓 선생님
그냥
저는
오늘 이야기는
없었던 걸로
그리고 아무 이야기 서로 나눈 일 없었던 걸로 하면
그 쓰나미 아무런 피해 없이 조용히 물러가는거지요 ? ㅎㅎㅎ -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구름삿갓 선생님
그냥
저는
오늘 이야기는
없었던 걸로
그리고 아무 이야기 서로 나눈 일 없었던 걸로 하면
그 쓰나미 조용히 물러가는거지요 ? ㅎㅎㅎ - ^^

승님으로 깍듯이 모시겠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승님으로 깍듯이 모시겠습니다!


승님은 무신 -
삿갓 선생님
직접 뵙지 못했으니
다른 점은 몰라도
사진 연조만으로보아도 당치도 않으신 말씀을 -
저는 그러면
삿갓님을 " 성님 "으로 깍듯이 모시렵니다. -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ㅋㅋ 근디 시방 무신 조폭 결성허는 거십니까?
나이 따지고 쌈 잘허는 거 따지고 형님, 선 후배 따져 호칭허고,..... 쩝. ㅋㅋㅋ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예, 저도 음역으로는 12월12일, 양력으로는 1950년1월29일, 그런데 호적에는 1950년12월12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숫자 보다는 생각하시는 사고방식에 따라 인생이 달라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는 따졌지만, 이제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이므로 나머지 생을 위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아이구 우선 서재근 선배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디,
여기서 그만 서재근님이 51년 12월 생이라고 까버리시며
유인환을 물으셨으니 안밝힐 수 없겠네요 -
그냥 같이 인생 완숙해져 가는(늙어가는) 나이 무자생(48년)입니다. - ^^

그래두
학교 때라면 한 학년 선배가 대단한 존재였지만
그건 학교로 따져두 고등학교 때 이야기고-
이제 뭐 젊은이들 사회에서 한 걸음 물러 뒤로 앉은 사람들끼리
같이 친구합시다 , 우리 - ^^
늦었지만
다시 한 번 더 생신 축하 드립니다.
(근데 이쯤 되는 나이되어서 정말 나이 먹는 일이 서로 축하 해야 할 일 맞습니까 ? )



평소에 궁금 했는데 이렇게 진상파악이 되어 그나마 다행 입니다. 형님......
워낙에 곱게 생기셔서 제또래 일거라 생각했는데 바로 깨갱 입니다.
조삿갓님은 깨갱깽 입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축하 합니다, / 좋은일만 있으시길,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오늘 하루 지방 출장이라 이제서야 봤습니다. 뭐 아직도 서울역이긴하지만....
암튼 축하드립니다. 더 젊어지세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 합니다.
근데요 저오늘 생일 아니거든요...ㅎㅎ

조기 삿갓님이 암스러 장난 친겁니다.

그래도 이왕 축하 해주셨으니 감사히 축하 받겠습니다.
고맙 습니다.

지난 1월 6일이 제생일 이었습니다. 음력 12월 3일이요.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ㅋㅋ 근디 시방 무신 조폭 결성허는 거십니까?
나이 따지고 쌈 잘허는 거 따지고 형님, 선 후배 따져 호칭허고,..... 쩝. ㅋㅋㅋ


항상
이래서
어느 조직에나
장형님 한 분이 계셔야 합니다.

그러고보니 마에님 말씀이 당근 맞습니다.
우리들끼리 나이 따지고 뭐 따지고 - - -
조폭들도 아니고 - - - ㅎ ㅎ ㅎ
그래도 우리들이 스포츠 머리하고 껌정 양복 입고 있는 사람들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들 마셔유 -
게다가 회칼 같은 거 우린 모르고
그냥
목에 카메라 하나씩 걸고 있습니다 - 라이카루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평소에 궁금 했는데 이렇게 진상파악이 되어 그나마 다행 입니다. 형님......
워낙에 곱게 생기셔서 제또래 일거라 생각했는데 바로 깨갱 입니다.
조삿갓님은 깨갱깽 입니다.


아니요 -
서재근 선배님
그런 소리 하지 마세유 -
라클 서열과 나이는
법률상 호적 하구 달라서리
라클 등록 순서랍니다
- - - 그게 민법 제 2223조에 나와 있다든가 뭐 아니라든가 - ?

ㅎ ㅎ ㅎ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이런 좋은날에 여기서도 축하 글 남겨야 하는것 같아 축하드림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반년 가지고 형은 무슨....같이 늙어 가면서...!
친구 합시다아~~~~~ㅋㅋㅋ


무시라? ㅋ

서재근 선배님은 저의 영원한 선배님이십니다.
선배님.. 저 밥 사줘잉 ~~~ ㅋㅋ


그리고...
조현갑 선배님 !! 선배님도 저 밥 사줘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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